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 측, 출석 하루 앞두고 또 "미뤄달라"…특검 '마지막 조치' 언급
8,269 1
2025.06.30 19:01
8,269 1

현재로선 내일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할지 불투명합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당초 7월 3일 이후로 연기 요청을 했다가 오늘 오후 4시 넘어서는 3일도 아닌 5일 이후로 미뤄달라는 의견서를 냈습니다.

앞서 내놓은 이유와 같습니다.

지난 28일 조사 이후 윤 전 대통령의 건강권, 그리고 7월 3일 내란 재판 방어권을 요구했습니다.

특검은 내일 윤 전 대통령이 오지 않으면 한 차례 출석에 불응한 것으로 보고 한 번 더 출석을 통보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내란 특검은 납득할 만한 이유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박지영 특검보는 7월 3일에는 내란 형사 재판이 있는 만큼 4일이나 5일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내란 특검은 그때도 오지 않으면 형사소송법 절차장 마지막 단계를 밟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단계가 구체적으로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박지영 특검보는 "체포영장이 될 수도 있고 그다음 단계가 될 수 있고 여러 고민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체포영장을 넘어 구속영장 청구도 고민을 하겠다는 겁니다.

특히, 체포영장을 다시 청구할 때는 앞서 영장에 적시됐던 체포저지나 비화폰 기록 삭제 지시 외에 국무회의 직권남용 등 새로운 혐의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도 오늘 입장문에서 "피의자 소환은 협의가 아니고 조율이다, 수사 주체가 결정한다는 특검의 인식이 잘못됐다"는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조율이 안 돼서 출석을 못 하는 것은 출석 불응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일단은 체포영장 명분을 피하고 또 혹시라도 청구될 경우 법원에 제시할 논리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특검은 윤 전 대통령 조사가 원활하게 안 될 경우 체포영장을 청구한다는 입장에서 물러설 뜻이 없어 보입니다.



조해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662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08 00:05 9,8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07 기사/뉴스 [단독]檢 '롯데 유동성 위기' 유포자 불기소…"완전 허위라 단정 못해" 12:42 49
2959906 이슈 파인다이닝 고급 요리가 무제한 제공된 오늘 골든글로브 12:42 176
2959905 이슈 작년에 외부 강연 하나도 안했다는 충주맨 4 12:40 740
2959904 유머 다리가 짧아서 옷을 두단 접어 준 강아지 3 12:38 632
2959903 유머 👤데이식스 예뻤어를 걔가 예뻤어..?로 쳐주세요 5 12:36 675
2959902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난 10년 경력자, 누가 월급을 진행비로 쓰나” [전문②] 32 12:33 2,571
2959901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어릴 때 영상 8 12:29 861
2959900 이슈 오늘 황민현 전역 후 첫 공식 해외 행사 출국 4 12:29 657
2959899 이슈 끝없이 여자들만 등장하는 하츠투하츠 하이터치회.twt 27 12:28 1,335
2959898 이슈 마법소녀 감성 낭낭한 아일릿 세계관 굿즈 13 12:27 1,112
2959897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5억 제시 NO, 복돌이 걱정하게 만들어” [전문①] 45 12:26 2,826
2959896 기사/뉴스 한복입은 박보검 다시 온다, '몽유도원도' 촬영 끝 3 12:26 827
2959895 이슈 작년에 퍼퓸 신곡 나왔을 때 퍼퓸덬들이랑 대중들 ㄴㅇㄱ됐던 이유...jpg 2 12:25 762
2959894 이슈 오늘자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 기사사진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8 12:25 931
2959893 기사/뉴스 [굿바이★'프로보노'] 정경호, 조용한 강자 등극 29 12:23 1,203
2959892 이슈 엑소 앨범 중 의문의 물건 23 12:23 1,933
2959891 이슈 청소 노동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청소로봇이 판매 시작됨 178 12:23 9,284
2959890 기사/뉴스 [속보]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불발 18 12:22 1,680
2959889 유머 장동건은??????????????????????? 결혼을?????????????????????????????????? 왜??? 안하는걸까??? 4 12:21 1,446
2959888 정치 다카이치 정부, “독도=일본땅” 홍보 강화... 이재명 대통령 방일 앞두고 도발 14 12:20 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