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못 올라가고 숨쉬기도 힘들어"···계양산 덮친 러브버그 [TF포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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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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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인천 계양구 계양산 정상에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무리가 대량 출몰한 가운데 망원경과 하늘에 러브버그 무리가 보이고 있다.


계양산을 찾은 등산객들은 "러브버그 때문에 정상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내려왔다"며 "(러브버그로 인해) 하늘이 새까맣다. 얼굴과 몸에 붙는 건 기본이고 코로, 입으로 들어올 것 같아 숨을 못 쉬겠다"고 말했다.
또 "정상 입구 근처만 가도 약품인지, 러브버그 사체 냄새인지 악취도 심하다"며 "이 벌레(러브버그)가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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