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서왕(汾西王)- 책계왕(責稽王)의 맏아들이다. 외모가 뛰어났기에, 임금이 사랑하여 옆을 떠나지 않게 하였다.
무령왕 - 사기에 따르면 눈과 눈썹이 그린 것 같다고 하는데, 눈과 눈썹이 그림 같다는 말은 예로부터 미남을 칭하는 표현들 중 하나이다.
무왕- 사기에 풍채가 빼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백제는 아예 사서에 우리 왕 잘 생겼음 써놓은 나라였음
웃긴 건 다른 백제왕들은 이런 칭찬 없음 왕이어도 못 생기면 안 써줌
저 복식그림은 이 블로그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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