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로건은 본인이 답답해하거나 걱정하는 모습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뭐가 저렇게 여유로울까 생각했는데, 본인은 다 계획이 있었던 것 같다. 사실 구속이 덜 나왔지만, 난타당하거나 그러진 않았다. 그래서 우리가 '미국 유희관'이라 생각하자 했다.
7,885 7
2025.06.30 16:23
7,885 7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342670

 

이어 "(로건) 본인 말이 맞는 것 같다. 자기는 더우면 더울수록 구속이 올라간다고 하더라. 근데 진짜로 더우니까 구속이 계속 올라가길래, '야 좀 있으면 더 더워지는데 잘 됐다.(웃음) 한 155km 던지겠구나' 했다"며 취재진에 함박웃음을 안겼다.

계속해서 이 감독은 "혹시 내년에 같이 하게 된다면, 내년 시즌에는 초반부터 달려야 하니까 초반부터 좀 부탁하려고 한다"고 농담을 던진 뒤 "사실 스프링캠프 때만 해도 128~130km 구속이 나와 '큰일 났다' 싶었다. 말도 못 하고 빌드업 과정이겠지 하면서 조금만 기다리자고 생각했다. 캠프 때에는 '아, 시범 경기에 몸 상태를 맞추나 보다', 시범경기 때는 '아, 개막전에 몸 상태를 맞추나 보다' 계속 그랬다"며 웃었다.

그래도 로건은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걸었다. 현역 시절 '느림의 미학'으로 불리며 KBO 리그 무대를 호령했던 유희관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 감독은 "그래도 로건은 본인이 답답해하거나 걱정하는 모습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뭐가 저렇게 여유로울까 생각했는데, 본인은 다 계획이 있었던 것 같다. 사실 구속이 덜 나왔지만, 난타당하거나 그러진 않았다. 그래서 우리가 '미국 유희관'이라 생각하자 했다. 점수만 안 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굉장히 많이 좋아졌다"며 굳은 신뢰를 보냈다.
 

 

 

 

 

스프링캠프 당시)

아.... 시범 경기에 몸 상태를 맞추나 보다

 

시범경기 당시)

아.... 개막전에 몸 상태를 맞추나 보다

 

개막 이후)

......미국 유희관이라 생각하자

 

더워진 이후)

왜 구속이 빨라지는거지....? 잘됐다. 이제 곧 155 km/h 찍겠구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7,409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6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97 이슈 트위터에서 논란 된 만삭임산부 출산전 남편 식사 프랩 준비 4 07:47 630
2958696 이슈 사진과 글에서 푸바오에 대한 애정 넘치는 에버랜드 류정훈 사진작가님 푸스타그램 2 07:47 191
2958695 이슈 호그와트 각 기숙사별 반장들의 신입생 환영인사(스압) 07:43 186
2958694 정보 같이 여행다녀온 에스파 카리나 있지 류진 배우 한수아 07:38 665
2958693 이슈 이민자 증가율 2위가 한국 8 07:38 881
2958692 이슈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 시청률 추이 6 07:38 677
2958691 기사/뉴스 중국의 한한령 해소에 매달릴 필요 없는 이유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3 07:28 473
295869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7:01 155
2958689 유머 허경환: 저 어떡할거에요오〜 나 어뜩할건데 나아아 28 06:50 3,378
2958688 이슈 승헌쓰 상상도 못한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06:47 1,913
2958687 기사/뉴스 (단독)쿠팡이츠 '1위' 비결?…조리시간 초과 땐 점주가 '음식값 부담' 31 06:15 2,490
2958686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난 사랑에 빠졌죠" 06:14 288
2958685 이슈 지금 한창 상영, 방영 중인 각각 다른 작품 OST 두 곡 연달아 낸 여돌....(만약에 우리, Love Me) 06:04 647
2958684 이슈 방금 처음으로 음방 사녹한 롱샷 역조공품 6 06:01 1,001
2958683 이슈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호러/스릴러 부문 연기상에서 나온 최초 기록 8 05:02 1,054
2958682 기사/뉴스 션, 정혜영 쏙 빼닮은 미모의 막내딸 공개 "주위에서 배우시키라고 해" [전참시] 4 04:44 6,269
295868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7편 2 04:44 318
2958680 이슈 모범택시 시즌3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간략 소개글 26 04:20 3,610
2958679 유머 @: 헤이 그록, 사진 속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지워줘 1 03:56 2,299
2958678 이슈 딴게 아니고 구글맵 리뷰 볼때마다 ㄹㅇ 일본=정신병 근본국 이란거 뼈저리게 실감함 28 03:41 5,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