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봉욱·이진수 향해 검찰개혁 입장 표명 촉구
6,959 43
2025.06.30 15:21
6,959 43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826

 

이재명표 '검찰개혁'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30일 봉욱 민정수석과 이진수 법무부차관을 향해 검찰개혁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 공개적으로 질의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사진=조국혁신당 홈페이지)
30일 봉욱 민정수석과 이진수 법무부차관을 향해 검찰개혁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 공개적으로 질의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사진=조국혁신당 홈페이지)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민정수석비서관에 봉욱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법무부차관에 이진수 대검찰청 형사부장을 임명한 것에 대해 조국혁신당이 우려를 표명하며 그 두 사람을 향해 검찰개혁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표명할 것을 촉구했다.

30일 오전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선을 두고 "고민과 숙고 끝에 나온 인사였을 것"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봉 수석과 이 차관의 과거 행적을 볼 때 검찰 개혁의 적임자인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선 봉욱 민정수석에 대해 서 원내대표는 "2022년 검찰개혁 법안에 대해 김수남, 문무일 전 검찰총장 등과 함께 '수사권 축소는 국민 권익 보호에 부정적'이라고 성명을 냈다"고 언급하며 "앞서 2019년 검찰총장 물망에 올랐을 때에도 수사와 기소 분리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당시 검찰 개혁을 하겠다고 거짓말을 하고 검찰총장이 된 사람이 윤석열이다"고 지적했다.

이진수 법무부차관에 대해서도 "서울남부지검 간부들이 '수사와 기소는 분리될 수 없다'는 취지의 성명을 낼 때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고 언급하며 "특히 지난 3월 지귀연 재판부가 윤석열을 석방했을 때 열린 대검 부장단 회의에서 석방을 찬성했다. 그 덕에 윤석열은 아직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인사에 대해 "검찰개혁을 완성해야 하는 이 시점에 검찰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서 원내대표는 봉욱 민정수석을 향해 기소, 수사를 분리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인지 또 이재명 대통령에게 어떤 검찰 개혁 방안을 올릴 예정인지를 공개적으로 질의했다.

이어 이진수 차관을 향해서도 법무부차관으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석방은 옳았는지 또 그가 아무 거리낌 없이 거리를 활보하는 것이 정의인지 또 법무부 인사를 담당할 책임자로서 '윤석열 정치 검찰'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를 따져 물었다.

서 원내대표는 "두 사람은 검찰 개혁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검찰 개혁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분명히 천명한 우선 국정과제인 동시에 "검찰 독재 정권 치하에서 고생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삭풍에도 천막 농성해가며 요구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찰의 수사와 기소는 마땅히 분리돼야 한다. 윤석열 정권의 내란에 책임이 있는 깡패 같은 정치 검찰들은 더 이상 국정의 책임 있는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 그게 대한민국 국민의 눈 높이이고 국격이다"며 봉 수석과 이 차관을 향해 이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409 02.13 9,1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15 이슈 올림픽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최가온 선수 경기 영상 06:36 112
2991814 이슈 이해할 수밖에 없는 배신 사유 3 06:28 522
2991813 유머 라떼는 에타 없었다니까 그럼 시간표 어떻게 짜냐고 물어본 99생 애기 11 06:19 833
2991812 이슈 주차 못하게 막더니 차가 달려들어 놀랐다는 아주머니 1 06:17 435
2991811 이슈 트위터 하면서 가장 위험한게 최애트친 만드는거임 06:03 571
2991810 유머 당일 약속 파토 낸 친구 10 05:48 1,804
2991809 유머 왕사남때문에 설날에 종친회 크게 한다는 영월엄씨 11 05:47 1,824
2991808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Dilemma" 05:37 142
2991807 유머 외국인들이 보는 K-POP 특징 5 05:32 1,001
2991806 기사/뉴스 [속보]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2026 동계올림픽] 28 05:04 2,036
2991805 이슈 러브라이브 별명 중 하나가 성우차력쇼인 이유.gif 4 04:58 535
2991804 이슈 햇빛에 구워지는 인절미 🥹 7 04:57 1,302
2991803 이슈 가온이 인스타 게시물 개따뜻해... 금메달 코치님한테도 걸어드림 아가슴에국밥쏟앗어 5 04:55 2,196
299180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1편 3 04:44 226
2991801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12 03:44 3,798
2991800 이슈 방탄 정국 실물로 처음 봤다는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 9 03:34 3,550
2991799 이슈 그루비룸이 고등래퍼를 싫어하는 이유 10 03:12 3,359
2991798 이슈 짜파게티.gif 14 03:08 2,363
2991797 이슈 신경쓰이는 재질의 아기치타 9 03:00 2,363
2991796 이슈 WOODZ(우즈) 인스타 업로드 3 02:59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