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기자] 안무가 리정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6월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안무가 리정, 카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조카들 덕분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 봤다가 입덕했다. 안무 참여했다고 하는데 비하인드 풀어달라"라고 전했다.
리정은 "이걸 작업한 지 되게 오래됐다. 2년 전부터 같이 작업했다. 어떤 안무인지는 곧 공개할 예정이다. 이런 애니메이션 안무는 처음이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리정은 "색다른 경험이라고 한다면 소니픽쳐스 분들과 회의하면서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뭐든 할 수 있다'라고 하시더라. 날아서 갈 수도 있고 어떤 아크로바틱도 할 수 있다는 거다. 사람이 하는 게 아니니까 하고 싶은 거 다 해도 된다고 해서 꿈을 많이 펼쳤던 작업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리정은 "이 제안을 딱 받았을 때 '잘될 수밖에 없겠다'는 확신이 있었다. 각국에서 1위 하는 거 보고 역시 좋은 작품은 다르구나 싶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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