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백종원 '갑질' 고발 영상→'허위' 폭로…前 MBC PD, 역풍 맞았다
7,126 8
2025.06.30 12:44
7,126 8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상대로 '갑질' 폭로 영상을 올려 주목받았던 전직 MBC PD 출신 크레이이터 김재환 씨가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김 씨는 지난 20일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에 "더본코리아 창고에 있던 닭꼬치 비닐포장에 식품표시가 없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게시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실제 해당 닭꼬치는 더본코리아의 제품이 아니라 예산시장 영세상인이 판매를 위해 보관하던 제품이었으며 비닐포장 아랫면에는 적법한 식품표시가 기재돼 있었다. 김 씨는 제보자가 촬영한 영상만 보고 현장 확인조차 하지 않은 채 허위로 단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정보도를 요청한 피해상인에게 김 씨는 "법 위반 제품"이라며 추가적인 사업자등록증과 HACCP 인증서까지 요구하며 되레 압박했고, 앞으로는 메일 답변도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식약처 기준상 운송용 상자에는 표시 의무가 없으며 제품에만 적법하게 표시돼 있으면 문제되지 않는다. 피해상인은 "더본코리아로부터 컨설팅만 한 차례 받았을 뿐 독립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데 마치 더본코리아 소속처럼 왜곡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매체 취재진이 직접 창고를 방문해 새 제품을 확인한 결과 김 씨가 주장한 '무표시' 의혹은 사실과 달랐으며 정상적인 허가를 받은 제조업체의 제품이었다. 제조사 측은 상자를 뒤집었을 때 라벨이 잘 보이도록 하단 부착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조사 없이 제보 영상에만 의존한 김 씨의 부실 검증이 낳은 피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김 씨는 백종원 관련 영상을 통해 높은 조회수와 수익을 올렸지만 부정확한 정보를 근거로 한 폭로가 영세상인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에서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43875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21 03.30 42,7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4,2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0,2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511 이슈 미국 아마존 프라임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식사 장면 03:20 117
3031510 이슈 한국과 미국의 빈부차 기준이 달라서.. 2 03:04 715
3031509 이슈 1991년에 쓰여진 편지 1 02:53 577
3031508 이슈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확실히 느낀건 타인의 인정은 정말 허상임. 본인의 인정만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음. 그런데 인간은 너무 나약해서 자신의 인정보다 타인의 인정에만 눈머는 경향이 있고 이것을 바로 잡기가 너무 어려움. 하지만 무조건 자기가 인정을 해야 모든게 해결됨.twt 16 02:50 863
3031507 유머 블루투스 호스 2 02:50 103
3031506 정보 바지단 줄이러 세탁소 가지마세요! 집에서 초간단하게 줄이는방법 2 02:47 552
3031505 이슈 자사주 매입하겠다고 입털고 겨우 21주 산 CEO 9 02:45 1,384
3031504 유머 베테랑 피부과 실장 이수지도 감당 못하는 MZ신입 8 02:44 585
3031503 정보 짧은 실 이어서 매듭 짓기 3 02:42 297
3031502 이슈 서인영 유튜브 근황 ㄷㄷㄷㄷㄷ.jpg 6 02:41 1,513
3031501 이슈 댕댕이같은 개냥이 2 02:41 221
3031500 유머 트위터 올라올때마다 알티타는 아이돌 경호원 2 02:37 786
3031499 이슈 무명의 더쿠 : 나 지금 갑자기 2005년임 섹시댄스 추면서 남자연예인 유혹해야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X맨 감성 그리우면 들어오도록 해) 1 02:29 987
3031498 이슈 점령이란 말 안 쓰려니 참 어렵다 02:28 502
3031497 유머 야식 먹는데 악마?가 나타났다 4 02:26 683
3031496 이슈 이 캐릭터가 죽자 시청자 500만명이 감소했다. 25 02:22 2,740
3031495 이슈 사실 짧은 치마 커버를 혼자 반대했었다는 이채영 2 02:21 1,194
3031494 이슈 평화헌법이 결과적으로 일본의 방패막이가 된 셈 3 02:16 1,138
3031493 이슈 앤 해서웨이 따끈따끈한 근황...jpg 1 02:15 1,678
3031492 정보 BTS 2.0 MV 2 02:10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