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직장인 여름휴가 '국내 2박3일' 선호…1인당 휴가비 54만원
8,410 11
2025.06.30 11:22
8,410 11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이번 여름휴가로 해외보다 국내를 선호하고, 휴가비로는 평균 53만5천원을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전국 직장인 80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여름휴가 계획 및 정책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1.6%는 '여름휴가를 갈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중 83.5%는 '국내 여행'을 선호했습니다.

 

일정은 '2박 3일'(38.9%)이 가장 많았고, '3박 4일'(22.7%), '1박 2일'(21.3%) 순으로 집계돼 짧지만 알찬 '미니 휴가'가 대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호 여행지(복수 응답)로는 강원권(34.9%)이 가장 인기 있었고, 이어 경상권(27.9%), 제주(22.4%), 전라권(20.0%) 순이었습니다.

 

해외여행을 계획한 직장인은 일본(50.9%)과 동남아(45.4%)를 주로 택했습니다.

 

1인당 휴가비로는 지난해(48만9천원)보다 9.4% 증가한 평균 53만5천원을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직장인 약 2천만명 중 절반이 여름휴가를 떠난다고 가정하면 약 1조원 이상의 소비가 발생하는 셈입니다.

 

지역별로 휴가비 격차는 있었다. 서울 지역 직장인의 경우 1인당 지출 계획이 77만6천원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반대로 전남 지역은 39만3천원에 그쳤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대의 평균 지출(66만6천원)이 가장 많았고, 20대는 52만7천원, 40대는 49만4천원, 50대는 44만6천원 순이었습니다.

 

올여름 휴가비를 작년과 비교한 질문에는 '더 많이 쓴다'는 응답이 32.2%, '적게 쓴다'는 응답이 26.8%였습니다.

 

지출을 늘릴 항목(복수 응답)은 식비(74.8%), 숙소비(58.1%), 교통비(31.0%) 순이었습니다.

 

휴가 활동(복수 응답)으로는 절반에 가까운 49.3%가 '휴식·자연 풍경 감상'을 꼽았고, 이어 '여행지 구경·관광'(23.0%), '맛집 탐방'(21.0%), '관광'(20.2%)이 뒤를 이었습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54515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159 13:30 2,8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9,8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8,0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8,5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326 정치 요즘 검찰 '이프로스'가 조용한 이유 14:14 29
3019325 기사/뉴스 [단독] 무단외출 막았다고…임원실 때려 부순 현대차노조 1 14:14 125
3019324 이슈 있지(ITZY) 채령 코스모폴리탄 X 제이에스티나 백 화보 14:14 53
3019323 정치 ???:앗 잠입 실패 히히힣 3 14:13 194
3019322 이슈 갓진영 지하철 기관사 안내방송 14:12 160
3019321 기사/뉴스 "어눌한 한국어" 주택에 괴한 3명 침입, 일가족 결박 폭행 후 도주 5 14:11 312
3019320 이슈 귀여운데 웃긴 치이카와(먼작귀) 인형 신상 7 14:10 380
3019319 기사/뉴스 “BTS 아미들, ‘아미동’ 오세요” 부산 서구, 연계 콘텐츠 개발 검토 12 14:10 280
3019318 유머 스벅에 키보드 들고 온 손님 실존 42 14:08 2,313
3019317 이슈 [속보]트럼프, "기뢰설치 할 줄은 몰랐다" 43 14:07 1,438
3019316 기사/뉴스 모델 진정선 임신…결혼 2개월 만에 "축복 왔다"  6 14:05 1,894
3019315 이슈 [WBC] 우리나라가 도미니카 상대로 이겨내야 하는 거 ㄷㄷ 7 14:04 1,038
3019314 이슈 진짜 모텔 대실해서 촬영했던 초기 숏박스.jpg 39 14:02 3,260
3019313 이슈 2026 NCT DREAM 엔시티 드림 TOUR <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 Official Trailer 9 14:00 317
3019312 기사/뉴스 "난민 외면하는 한국, 국제사회 기준과 거리 멀어" 132 14:00 2,580
3019311 이슈 있지 유나 솔로 데뷔 앨범 <Ice Cream> 사양 (포토북/아이스크림/미니백) 3 14:00 469
3019310 기사/뉴스 엄마, 나만 삼전없어 15 13:58 2,149
3019309 정치 방금 친척모임에서 계속 이 표정으로 있다 왔음 6 13:57 1,482
3019308 이슈 속보) 미국, 러시아 원유 구매 승인 132 13:55 7,434
3019307 정치 국민 70%가 "국민의힘 비호감" 34 13:54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