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강제 추행 혐의’ 항소심 변론 재개
5,291 0
2025.06.30 09:59
5,291 0

YQtPFe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6-1형사부(항소)는 오는 8월 12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영수에 대한 항소심 변론 기일을 연다.당초 오는 지난 3일 선고가 예정됐으나 10일, 또 7월 1일로 기일이 두 차례 변경됐다. 오는 8월 다시 변론을 재개하기로 확정, 이날 변론 기일에는 증인 신문이 예정됐다.


지난해 3월 1심은 오영수의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며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이후 검찰은 양형부당, 오영수는 사실오인, 법리오해, 양형부당 등의 이유로 항소했다.당시 재판부는 “피해자가 비교적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고, 정황이 그 무렵 작성된 일기장 내용과도 일치한다”며 “주위에 피해 사실을 알렸고, 당시 연극계 미투가 이어지고 있어 사과를 받으러 ‘3월의 눈’을 보러 가기도 했다. 상담 기관에서 받은 상담 내용과도 상당 부분 부합하는 바, 경험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진술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오영수는 2017년 9월 대구의 한 산책로를 걷다가 A씨를 끌어안은 혐의와 A씨의 주거지 앞에서 A씨 볼에 입을 맞춘 혐의를 받고있다. 그러나 오영수는 산책로에서 피해자의 손을 잡고 피해자 주거지를 방문한 것은 사실이지만, 추행한 사실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해왔다.

오영수 측 변호인은 “‘오징어게임’으로 화제가 됐을 때 피해자에게 갑자기 사과 요구를 받아 당황스러웠지만 배우와 제작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형식적으로 사과했다”면서도 “피고인은 80년을 살아오면서 어떤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고, 연극이 천직이라 생각하고 연극활동만 해왔다. 이 사건으로 모든 걸 잃어버렸지만, 명예라도 회복해 무대에서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오일남 역으로 출연해 ‘깐부 할아버지’로 사랑 받았다. 이 작품으로 2022년 1월, 미국 골든글로브 TV부문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배우로는 첫 수상 기록이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51675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2 03.13 24,3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0,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56 유머 세대가 달라지면서 바뀌었다는 할머니 집에 대한 인식변화 01:27 485
3021055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우즈 "FEEL LIKE" 01:26 26
3021054 유머 선조하면 생각나는 배우는? 3 01:24 129
3021053 이슈 미야오 가원 인스타그램 업로드 01:23 76
3021052 유머 방송인 크리스 아버지 재력.jpg 9 01:21 1,432
3021051 이슈 신세계 백화점이 가장 뼈아프게 생각하는 사건 5 01:21 1,382
3021050 이슈 메가커피 신메뉴 근황.jpg 9 01:20 1,152
3021049 이슈 하이라이트(비스트) L O V E 챌린지 5 01:15 143
3021048 유머 폭주하는 기타 연주자 1 01:15 182
3021047 이슈 23년간 제때 월세를 납부한 세입자가 집주인 사망 후 집을 상속받았다 16 01:08 3,558
3021046 이슈 미국에서 악플러를 처벌하는 법이 없는 이유.jpg 36 01:06 2,787
3021045 이슈 [망그러진곰] 엄마를 위한 바삭바삭 김치전과 막걸리 4 01:06 822
3021044 이슈 2026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 디자인 공개 25 01:05 1,519
3021043 이슈 부부의세계 지선우 이태오 아들 준영이 근황 8 01:05 2,438
3021042 유머 고도로 발달된 공무원은 민원인과 구별할 수 없다 11 01:04 1,516
3021041 유머 [핑계고] 시상식때 황정민-이광수 그 장면 비하인드 풀어준 윤경호ㅋㅋㅋ 2 01:03 930
3021040 이슈 21년전 오늘 발매된, 쥬얼리 "Super Star" 4 01:02 116
3021039 기사/뉴스 기차에서 햄버거 먹으면 민폐?…수만명 입씨름한 논란, 정답은 46 01:00 1,519
3021038 기사/뉴스 1215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9억9천만원 11 00:58 1,543
3021037 유머 그 시절 무한도전 맞혀놓고 놀란 형돈이 8 00:57 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