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강제 추행 혐의’ 항소심 변론 재개
5,278 0
2025.06.30 09:59
5,278 0

YQtPFe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6-1형사부(항소)는 오는 8월 12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영수에 대한 항소심 변론 기일을 연다.당초 오는 지난 3일 선고가 예정됐으나 10일, 또 7월 1일로 기일이 두 차례 변경됐다. 오는 8월 다시 변론을 재개하기로 확정, 이날 변론 기일에는 증인 신문이 예정됐다.


지난해 3월 1심은 오영수의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며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이후 검찰은 양형부당, 오영수는 사실오인, 법리오해, 양형부당 등의 이유로 항소했다.당시 재판부는 “피해자가 비교적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고, 정황이 그 무렵 작성된 일기장 내용과도 일치한다”며 “주위에 피해 사실을 알렸고, 당시 연극계 미투가 이어지고 있어 사과를 받으러 ‘3월의 눈’을 보러 가기도 했다. 상담 기관에서 받은 상담 내용과도 상당 부분 부합하는 바, 경험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진술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오영수는 2017년 9월 대구의 한 산책로를 걷다가 A씨를 끌어안은 혐의와 A씨의 주거지 앞에서 A씨 볼에 입을 맞춘 혐의를 받고있다. 그러나 오영수는 산책로에서 피해자의 손을 잡고 피해자 주거지를 방문한 것은 사실이지만, 추행한 사실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해왔다.

오영수 측 변호인은 “‘오징어게임’으로 화제가 됐을 때 피해자에게 갑자기 사과 요구를 받아 당황스러웠지만 배우와 제작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형식적으로 사과했다”면서도 “피고인은 80년을 살아오면서 어떤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고, 연극이 천직이라 생각하고 연극활동만 해왔다. 이 사건으로 모든 걸 잃어버렸지만, 명예라도 회복해 무대에서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오일남 역으로 출연해 ‘깐부 할아버지’로 사랑 받았다. 이 작품으로 2022년 1월, 미국 골든글로브 TV부문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배우로는 첫 수상 기록이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51675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59 00:05 22,2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7,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3,9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904 이슈 내 친구가 우리 큰누나를 짝사랑했어.jpg 17:08 248
2979903 유머 고정 모델 윌스미스로 파악하는 ai 발전속도 17:07 137
2979902 이슈 해외네티즌 "한국인들은 흥이 가장 많은 사람들 같아" 해외반응 2 17:07 260
2979901 기사/뉴스 걸리면 75%가 죽는다"니파 바이러스" 치료제도 없어 주의 11 17:06 350
2979900 이슈 드라마에서 액션 연기도 말아준 있지 유나ㅋㅋ 1 17:06 123
2979899 정보 네이버페이 11원 12 17:05 441
2979898 이슈 폭설에 숨진 주인 나흘간 지킨 반려견 16 17:01 1,321
2979897 기사/뉴스 남창희, ♥비연예인 연인과 2월 22일 결혼…"둘이서 하나의 길 걷기로" [공식] 21 17:01 1,744
2979896 기사/뉴스 중국 원전 건설 '러시'…업계 "바쁘다, 바빠" 16:59 279
2979895 이슈 일본: 에엣~ 한국은 춥지 않아? ㅠ ㅋㅋㅋㅋㅋ 22 16:59 2,368
2979894 이슈 창원 수산대교 갈대밭서 큰 불…'진화헬기 투입·교통 통제' 이 시각 화재 현장 2 16:59 343
2979893 유머 알고 보니 웅니한테 앙앙+굴림당하고 돌멩이들한테 하소연하는 중이었던 후딱딱이🐼🩷💜 8 16:58 609
2979892 정보 네페 13원 26 16:58 927
2979891 이슈 문화체육관광부 홍보 영상 (차준환 선수 편) 4 16:57 319
2979890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지창욱 “지켜줄게” 2 16:53 137
2979889 정치 기자: 텔레그램 국무위원 총리님인가요? 김민석 총리: ??? 25 16:53 1,630
2979888 이슈 박보영에 이어서 이광수한테 옮은 도경수 말투 14 16:52 1,295
2979887 이슈 아 진짜 구라치지마;; 이게 슬라임이라고? 11 16:52 1,145
2979886 기사/뉴스 故 서희원 1주기, 폭우 쏟아지는데…구준엽 "내가 안 올 수 있냐" [셀럽병사] 10 16:50 3,164
2979885 유머 상처를 잘 받는 타입의 친구 11 16:50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