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사법부 논란 재점화… 전국법관대표회의 긴급 소집"
7,542 31
2025.06.30 09:49
7,542 31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31166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로 불거진 사법부 관련 논란을 다루는 전국법관대표회의가 다시 열린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로 불거진 사법부 관련 논란을 다루는 전국법관대표회의가 다시 열린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이승욱 기자=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로 불거진 사법부 관련 논란을 다루는 전국법관대표회의가 다시 열린다. 30일 오전 10시, 전국 법관 대표들이 원격으로 모여 임시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회의는 정오까지 계획되어 있지만, 논의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이번 회의의 주된 논의는 공정한 재판과 사법부의 신뢰를 위한 대책 마련 및 재판 독립 침해에 대한 우려 표명이다. 법관 대표들은 법관대표회의 명의로 이러한 주제들에 대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할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지난달 26일 개최된 임시회의에서는 대선이 임박해 있는 상황에서 입장을 채택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회의를 중단한 바 있다. 이는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의도였다. 따라서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달 제출된 안건과 새롭게 발의될 안건들이 재검토된다. 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결론을 내지 못한 사안들이 표결에 부쳐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회의에서 김예영 의장(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이 상정한 두 개의 안건이 주목을 받았다. 또한, 현장에서 발의된 다섯 개의 안건이 요건을 충족하며 상정되었다. 주요 안건으로는 '정치의 사법화'가 사법부 독립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거나 대법원의 판결이 사법부의 신뢰에 미친 부정적 영향을 언급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었다.

이들 안건에 대해 표결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주장과 좀 더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엇갈렸다. 결국 두 번째 회의를 이어가자는 의견이 우세하여 이번 회의가 결정되었다. 당시 속행 여부에 대한 표결에서 재석 인원 90명 중 54명이 찬성해 다시 논의가 계속되기로 확정되었다.

회의체로서의 전국법관대표회의는 각 법원에서 선출된 법관 대표들이 모여 사법행정 및 재판 독립 관련 사항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건의한다. 회의 개최를 위해서는 126명의 법관 대표 중 과반인 64명 이상이 출석해야 한다. 안건 통과를 위해서는 참석자 과반수의 찬성이 필요하다.

현재 법조계에서는 이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사건 관련 재판이 서울고법 재판부에 의해 중단되었고, 이에 따라 민주당의 사법부에 대한 공세도 줄어든 상황임을 감안할 때, 회의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더랩바이블랑두💙 수분 밀착! 젤리미스트 체험단 이벤트 244 05.12 4,9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5,2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1,8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2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3,4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5,2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6,3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6,4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7,6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5617 이슈 소라와 진경 ㅡ 카니 정일영 파리박사 미방분 06:19 82
3065616 유머 더 이쁜 자식 덜 이쁜 자식 분명히 있대 2 06:12 453
3065615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6:03 74
3065614 유머 발가락 : 살려줘.. 2 05:20 782
3065613 유머 한국노래에 충격받은 외국인 근황.괜히 미안해지는건 왜 때문? ㅋ 2 05:15 1,743
3065612 유머 잘생긴 한국 남자를 찍은 외국 여성이 나중에 깜짝 놀란 이유 1 05:12 1,952
3065611 이슈 일본 NHK도 인정한 충격적 진실, 일본어 가타카나의 진짜 뿌리는 '신라'였다? 6 05:06 1,449
3065610 이슈 세상에서 가장 느린 산책 2 05:04 599
3065609 정보 스쿼트보다 3배 효과 좋은 애플힙 운동 8 05:01 1,964
3065608 유머 아빠 자전거에 실례 좀 할게요 2 05:00 731
3065607 유머 춘봉이네 지랄묘 테스트 6 04:53 1,204
306560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편 3 04:44 196
3065605 팁/유용/추천 장르 가리지 않고 덬들이 생각하는 '명반'을 말해보는 글...jpg 59 04:08 1,466
3065604 이슈 음식양 적다고 욕하는 손님가고 눈물 흘리는 직원 42 03:50 4,241
3065603 유머 나는 이 이모티콘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vs 지금 처음 봤다 39 03:45 2,275
3065602 이슈 평생애기 4 03:42 1,047
3065601 이슈 왜 자꾸 스스로를 포장하려드는가 고양이여 5 03:41 1,953
3065600 이슈 안약 넣으려고 브리또 한건데 골골송 부르고 잠들면은 어떡해 7 03:41 1,835
3065599 이슈 지금 좋아하는 아기고양이 있어?ㅋ 3 03:40 818
3065598 이슈 폴리스라인 쳐진 카니발이 있어 무슨 일인가 했는데.jpg 17 03:29 4,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