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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韓-日 공동제작 드라마 '첫사랑 DOGs' 티빙 통해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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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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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와 한국 STUDIO DRAGON이 처음으로 공동 제작하는 화요 드라마 ‘첫사랑 DOGs’가 한국과 전 세계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이다. 한국 내에서는 티빙(TVING)을 통한 스트리밍이 확정되었다.


티빙은 tvN, JTBC의 인기 드라마, 예능부터 다양한 소재, 장르, 스케일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및 영화,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까지 차별화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는 대한민국 No.1 K 콘텐츠 플랫폼이다. 또한 일본 국내에서는 U-NEXT, 일본과 한국 외 국가에서는 Max를 통해 스트리밍 될 예정이다.

U-NEXT는 Warner Bros. Discovery(이하 WBD)와 함께 WBD가 운영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Max’에서 2025년 하반기부터 일본 콘텐츠를 미국, 브라질,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국가에 스트리밍 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이번 작품은 그 첫 번째 사례로 스트리밍 될 예정이다.


STUDIO DRAGON 김겨레 PD 는 “이 작품이 일본과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분들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촬영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제작 방식 차이를 매일 배우고 있습니다. 다양한 IP를 글로벌로 선보이는 TBS와의 공동 제작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라고 느낍니다. STUDIO DRAGON에게도 새로운 시도인 ‘첫사랑 DOGs’가 다양한 국가의 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다면 기쁠 것입니다.”고 말했다.

TBS 오카모토 싱고 감독은 “이 작품에 담긴 ‘사랑에 있어서 인간은 너무 많은 것을 고민하지만, 작품에 등장하는 강아지들처럼 더 단순하게 상대를 사랑하라’는 주제나, 작품에 등장하는 강아지들의 귀여움은 어느 나라에서도 공통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전 세계에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과 한국에는 문화적 차이가 있지만, 작품 제작 과정에서 ‘이건 좋네!’ 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공통됩니다. 드라마를 통해 ‘감정’을 전달하는 부분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첫사랑 DOGs’가 티빙이나 Max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어 즐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Warner Bros. Discovery Head of Content, Streaming APAC Magdalene Ew는 “STUDIO DRAGON과 TBS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작품의 예술성과 화려한 캐스팅은 정말 훌륭합니다. 따라서 하반기 Max에서 스트리밍되는 일본 드라마 중에서도 특히 주목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U-NEX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러한 우수한 일본 콘텐츠를 세계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첫사랑 DOGs’는 반려견을 매개로 얽히게 된 한국인 재벌 3세와 일본인 수의사, 변호사가 갈등과 오해를 넘어 우정을 쌓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나인우를 비롯해 일본 현지에서 주목받는 신예 키요하라 카야, 일본 아카데미 수상자 나리타 료 등이 출연한다.

본 작품의 원안은 TBS가 한국에 설립한 Studio TooN사의 작품 ‘Dog한 로맨스’이며 네이버 웹툰에서 감상할 수 있다.


https://naver.me/xnrauF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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