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연출 김지우, 이하 '태계일주4') 8회에서는 차마고도 대장정의 마지막을 장식할 '오체투지'를 향한 삼 형제의 감동 여정이 펼쳐지며 태계일주 시즌4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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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태계일주4’ 8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4.5%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치솟았으며, ‘최고의 1분’은 기안84가 차마고도 대장정의 끝에서 남긴 “인생이란 여행에 재밌고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마지막 한마디가 장식했다. 소수민족과의 뜻밖의 만남이 전한 즐거움과 네 형제의 따뜻한 우정, 성장이 어우러진 진정성 있는 여정의 마무리가 시청자들의 깊은 울림을 자아냈다.
평소 눈물이 없다던 기안84는 "여행자에서 수행자가 됐다"며 오체투지 이후 눈물이 많아졌다고 고백했다.
방송 말미, 마지막 인사 중 이시언은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했고, 장도연은 "이렇게 우는 건 처음 본다"며 울컥했다. 이어, "하고 싶은 거 하며 삽시다"는 빠니보틀, "여러분 인생에도 광명이 비추기를 바란다"는 기안84의 말로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또한, 기안84는 힘든 여행을 동행한 형제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태계일주4'는 유종의 미를 거둔 일"이라는 기안84의 말처럼 시작은 기안84의 버킷 리스트였지만, 끝내 모두의 염원이 담긴 감동 여정으로 완성된 '태계일주4'. 형제애와 진심, 유쾌함을 오간 이들의 차마고도 대장정은 진한 여운을 남기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는 시청률과 화제성 그리고 감동까지 모두 잡으며, 다시 한번 모두의 '인생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오는 6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는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랠 ‘태계일주4’ 미방분들이 담긴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스페셜: 여행 끝난 김에 하드일주’가 방송될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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