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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밴드' 엑디즈 준한, “인종의 장점 모아” 우생학 발언 논란…결국 사과

무명의 더쿠 | 06-29 | 조회 수 7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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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한은 29일 SNS를 통해 '경솔한 언급으로 많은 분들께 큰 상처와 불쾌감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언급한 내용이 편향된 견해를 담고 있었던 것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저의 부족한 역사, 사회적 의식과 감수성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분들, 불쾌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올바른 지식을 바탕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해 나가겠다'며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책임감을 갖고 행동하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도 사과문을 게재했다. '준한의 팬 소통 플랫폼에서의 경솔한 언행으로 인하여 상처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준한은 이번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신중하지 못한 언행으로 큰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면서 '당사 역시 아티스트 교육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아티스트에게도 사회적 의식과 감수성 그리고 섬세한 대중 소통 방식에 대해 철저히 교육해 올바른 가치관을 갖춘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준한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에서 유전자 증폭과 관련한 연구를 한다는 한 팬의 메시지에 '너무 흥미롭다'며 '유전자 증폭 기술이면 병에 걸린 것을 치료하기에 좋은 유전자만 증폭시킬 수 있나. 흑인들이 귀에 세포가 많아서 청각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음악을 잘한다고. 진짜 부러웠는데, 그런 것도 가능한가. 인종의 장점을 모아서, 당 분해 능력이 뛰어난 백인의 능력과 흑인의 신체 능력과 두뇌에 능한 황인, 인도인 쪽'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준한의 발언이 우생학 사상을 의심케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지적이 이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7/000044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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