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배우 정재영 시사회 및 인터뷰 발언 모음
8,994 17
2016.12.29 22:57
8,994 17


tUEnX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2&document_srl=380577053


아까 스퀘어방에 올라온 정재영 글을 보니 이 아저씨 예전 기사들이 생각났음ㅋㅋㅋㅋ
















20060314194508.903.0.jpg



Q. 도굴꾼 역을 연기함 소감은?


의외로 전 굉장히 힘들었어요(웃음). 실제 성격과 너무 달라서요. 


몸에서 묻어나는 세련됨과 럭셔리함을 벗어나기 힘들었거든요. 


각고의 노력 끝에 김대출이라는 캐릭터에 접근했습니다


앞으로는 신분 상승도 좀 하고 고학력 위주의 역을 해야겠어요




















20110823001120_0.jpg

2011년 <카운트다운> 시사회


Q. 얼마 전 송강호가 인터뷰에서 정재영이 자신(신세경 상대역)을 무척 부러워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것에 대해


A. 본인(송강호)이 스스로 생각한 것 아니냐. 송강호씨 본인이 신세경과 하니까 남들이 질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나는 전도연과 함께했는데 하나도 안 부럽다. 아니면 내가 술이 많이 취해서 그런 말을 했을 지도 모르겠다



전도연이 극중 30분만에 170억을 벌 수 있는 사기꾼 여자역을 맡았다는 소개 문구에 "실제로도 (전도연이) 갖고 있는 건물이 어마어마하다" 고 밝혀 취재진을 폭소케 하기도



전도연 : 정재영 씨가 예전에는 10원짜리 하나도 안 쓰던이 이제는 밥값을 모조리 다 계산한다. 돈을 많이 번 것 같다


정재영 : 도연이 만큼 하겠나? 아직 멀었다










20140508160109753.jpg


Q. <역린> 개봉 이후 쏟아지는 악평에 대해


A. 나는 사실 리뷰를 많이 못 봤는데 감독님께서 상처를 많이 받으신 것 같더라. 특별히 어떤 얘기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내가 생각해도 '역린'에 대한 기대치가 상당하지 않았을까 싶다


내가 출연한 전작 '방황하는 칼날'은 '역린' 만큼의 기대가 없어 그나마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고..(웃음)

왜 그건 상황 있지 않냐. 누가 소개팅을 주선해 준다고 했는데 상대방이 현빈을 닮았다고 하는거다. 무려 현빈인데 얼마나 기대를 하겠냐. 근데 막상 소개팅 장소에 나가니까 현빈의 느낌이 나긴 나는데 뭔가 아쉬운거다. 주선자는 현빈을 닮았다고 했는데 소개팅을 받는 입장에서는 이미 진짜 현빈과의 소개팅을 상상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 느낌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89077111_1.jpg

 2008년  <연예가 중계>

친한 동료라도 잘 되면 배가 아프고 ‘영화가 왜 저리 잘 되지?’라고 질투한다. 가끔은 유학 보내버리고 싶다.

송강호에게 '5년만 유학 가라'고 했더니 송강호가 '5년만 더하고 유학 갈께'라고 답했다. 

최민식, 송강호, 류승범같이 잘 나가는 배우는 다 할리우드 가야 된다. 나는 한국을 지켜야 한다 











0090002299632_1.jpg?type=w540

2010년 <이끼> 인터뷰

기자 : 송강호, 최민식, 설경구의 뒤를 잇는 ‘연기 잘하는 배우’라는 평가에 대해

정재영 : 강력한 후보로만 계~속 있겠죠. 그 형님들이 있어서 후배들이나 동기들의 열정이 식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영원히 제 앞에 있을 형님들이죠. 제가 아무리 은퇴하라고 해도 안 하고, 유학가라고 해도 안 가고… 충전하라고 해도 안할 분들입니다.(웃음)










72363431_59_20131112082105.jpg?type=w540

2013년 <열한시> 제작보고회


정재영 : 이제껏 연기한 역할 중 최고 고학력자다 


질문  : 고학력자 연기는 어떤가


정재영 : 딱 맞는 것 같다. 전생에 카이스트 수석 출신이었던 것 같다














정재영 류승룡


정재영과 서울예대 동기인 류승룡은 연예가 중계에서 '내가 잘 되니까 정재영이 견제한다'고 밝힌 적 있음


정재영 : (류승룡) 관상은 안좋은데... 잘 되는 걸 보면 전생에 좋은 일을 많이 한 것 같다


리포터  : 류승룡과 투톱을 해도 될 것 같다


정재영 : 승룡이가 허락해 준다면


(류승룡에게영상편지) '같이 먹고 살자. 진짜. 혼자 다 해먹어서 배 터질 것 같다. 좀 나눠줘'















정재영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 News1star / 고아라 기자

2015년 인터뷰


Q. 박보영과 호흡이 좋았는데 다음 번에 멜로 어떠냐 


A. 난 땡큐인데 보영이가 경기를 일으킬거다. (시나리오상) 처녀 총각인데도 아마 분륜으로 느껴질 거다.


<플랜맨>에서 한지민이랑 연기할 때 힘들었다.  나는 어리게 보이려해서 힘들고 지민이는 늙어보이려 해서 힘들었다. 


그건 사랑이 아니고 동정이지





Q.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에 대해


A.  믿고 좀 많이 봤으면 좋겠다.  실망하더라도 믿고 좀 봐라.(웃음) 믿고 보는 사람이 몇 명이냐가 중요하다























글 마무리는... 유명한 짤로 하겠음ㅋㅋㅋ

정재영 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8 03.16 52,6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1,2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0,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4,7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391 정치 [KOPRA]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9% 08:05 54
3024390 이슈 인천, 4월부터 송도·부평 등 3곳에 ‘전동 킥보드’ 금지…범칙금 최대 6만원 7 08:03 171
3024389 유머 나보다 돈많은 중년의 부부가 날 사랑하니까 어쩔수없는일임 15 07:59 1,393
3024388 유머 대중교통 신종 빌런 10 07:56 1,557
3024387 기사/뉴스 ‘천만’ 장항준과 ‘표류’ 중인 김은희, 부부는 함께 웃을 수 있을까 12 07:55 950
3024386 이슈 하이닉스 신입 연봉 근황 21 07:49 2,980
3024385 이슈 나도 점점 또라이가 되어간다 5 07:45 1,479
3024384 이슈 듄3에 등장하는 로버트 패틴슨 모습 21 07:43 2,379
3024383 기사/뉴스 이란 "'안보 수장' 라리자니 순교…가혹한 복수 기다려라" 2 07:41 761
3024382 이슈 WBC 국대 레전드 불참 사유.jpg 21 07:33 4,759
3024381 이슈 미국 대테러센터 소장 양심선언+사퇴 14 07:25 4,454
3024380 정치 민주당 의원들이 김어준 방송 안 나가는 분위기라는데 솔선수범해서 처나가시는 정청래 당대표 55 07:24 1,842
3024379 유머 기자 : 애나 영국에는 얼마나 머물 계획인가요 15 07:03 5,430
3024378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1 06:54 416
3024377 이슈 7살 딸 혼자 키우는 기초수급자에게 공짜 피자를 드렸더니 생긴 일 8 06:52 5,653
3024376 유머 이분이 로브루치로 오시면 밀짚모자일당 사망하죠 1 06:49 1,694
3024375 유머 동네 마트 굿즈 일러스트 대회에서 우승한 "매운 라면을 먹는 물개"그림 21 06:44 6,082
3024374 이슈 무단결석했다고 교수에게 뺨 2대 맞은 대학생 딸 90 06:34 12,699
3024373 이슈 직장인의 포코피아 14 06:25 3,843
3024372 이슈 블랙 양귀비 16 06:11 3,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