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반포집값 의사들이 올린거 진짜 맞아요"
82,611 381
2025.06.29 10:05
82,611 38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48514

 

 

 

"더 정확히는 젊은 지방 전문의들이 올린 거 맞아요. 특히 지방 젊은 쌍끌이 부부.

한 1~2년 전부터 의사들 커뮤니티방이 완전히 부동산 떡방이 됐더라구요.  특히 반포를 사라 반포를 사라 노래들을 불러요. 그러니까 그때부터 지방 의사들이 1명씩 1명씩 낚인거에요. 이 사람들이 올라가서 신고가 쓰고 내려오면

 반포 집값 폭등이라고 기사 나오고. 그럼  또 의사들 커뮤니티에서 반포 뽐뿌질을 시작하고

그러면 또 다른 지방의사들이 올라가서 반포신고가 써주고 내려오고.

계속 이렇게 계속 무한 반복중.

왜 이런 일이 벌어지냐면

원래 의사들은 지방에서 돈을 벌어도 집은 서울에 살고 싶어 하는게 본능적으로 있거든요. 지방은 돈 벌기가 서울보다 편하니까 지방을 돈 버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그 이상 그 이하가 없는 집단들이에요.

그런데 지방에서 나고 자란 의사들은 서울에 대한 정보가 없잖아요 그러다보니 의사 커뮤니티에 의지하게 되는데

그 커뮤니티에서 계속해서 반포 뽐뿌질을 하니까 1명씩 1명씩 넘어간거죠.

부동산이라는 게 최고가 한건  쓰여지면  바로 폭등이라고 표현이 되잖아요.

그 최고가를 의사들이 써주는 역할을 한 1~2년 꾸준히 한 거예요.

그래서 반포 부동산에서는 반포 집값은 지방 의사들이 올려주고 있다고 소문이 자자한거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게 

지방의사들이 반포 최고가를 턱턱 쓸 정도로 정말 돈이 많냐? 아니요! 그거 전부 다 대출이에요!!

전문의 따고 단  몇 년간 지방에서 수입 올린 걸로 대출이 어마무시하게 되잖아요.

거기다가 결정적으로 윤석열이 15억 이상도 대출 다 되게 만들어쥤죠.

그러니까 의사 부부의 경우에 각각 의사 신용대출 풀로 땡기고, 여기에 주담대 풀로 땡기고, 마지막으로 전세 끼고.

그러니까 사실 본인들 돈은 얼마 안 드는 거에요.

전부 다 대출을 수십억 내가지고 반포 산 거예요.

갚을 생각도 없고 평생 갚지도 못해요

오로지 빌린 것보다는 더 많이 오른다라는 믿음을 갖고 저러는 거죠.

거기다가 잠실 5단지 같은 토허제는 실거주가 필요한데도 이것도 요령을 막 가르쳐요. 

예를 들면 기존에 살고 있던 지방 집은 팔아서 잠5 집값에 보태고 주소(전입신고)도 잠5로 옮겨라.

그 다음 잠실 5단지 집에는 실거주를 현실적으로 못하니까

기존 지방 살던 집 근처에 월세를 얻어라. 그래서 그 월세에 들어가 사는 거고

잠실 5단지 같은 집은 그냥 비워두는 거예요. 전세가 어차피 몇억 안 하기 때문에 그것도 투자라고 전수해요.

결론은 열심히 뽐뿌질을 당해서 본인이 영끌을 했으니 다음 최고가도 또 써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또 이 영끌의사들도 뽐뿌질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의사 커뮤니티에서는 갈수록 반포 뽐뿌질만 합니다.

의대생들과 전공의들은 죽네 사네하고 있는데 의사들 커뮤니티 들어가면 반포 집 이야기밖에 안 해요.

반포 강남 급지 나누고요.

그래서 이번 부동산 규제 정책이 엄청나게 훌륭한 거예요. 이걸 정확히 타겟팅했어요

수십억 대출해서 반포 신고가 써 왔는데 6억 이상 대출이니 이제 불가능하고 무엇보다 6개월 실거주다 보니까 반포집은 더더욱 전세 끼고 못사는 거예요.

아예 지방 의사 접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데 의사들도 일종의 사업체다 보니까 쉽게 못 옮기거든요.

그리고 지방 젊은 전문의들이 이렇게 반포 신고가 쓴 이유에는 의대 정원  필의패때문에 의사들이 돈 벌 시기가 얼마 안 남았다는 압박감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즉 문닫히기 전에 한 푼이라도 더 땡겨서 더 오를 수 있는 곳에 투자한다. 그곳이 반포였던 거죠. 그러니 일단 수십억 대출한 의사들은 더 눈에 불을 키고 과잉 진료를 할 것이고 그 피해는 환자들이 볼 것이고 집값은 더욱 올라줘야 되기 때문에 뽐뿌질을 더 열심히 하니까 집값 양극화는 더 심해지고요.

본인들 열심히 돈 벌어주는 그 지방에는 애착도 없고 돈 벌어주는 수단으로밖에는 안 볼 거고.

지방의사들이 지방집을 사줘야 지방값이 활성화가 되는데 살고 있는 집도 팔고 서울 사겠다고 하니 지방집값 유지가 되겠냐고요.

옆에 대문에 의사들 돈 못 번다. 잘 번다. 의사들은 희망이 없다 등등 중구난방이네요"

 

 

ylVfpw

OuMGJx

zlDikM

RvAqSw

SkQqbK

 

목록 스크랩 (4)
댓글 38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331 00:04 7,9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0,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7,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2,4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848 이슈 우리나라 최초 개봉하면서 포스터, 타이틀 원판 그대로 가져 온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14:28 121
2989847 기사/뉴스 [공식] 하이브, "민희진에 255억 지급하라" 판결에.."안타까워" 항소 방침 3 14:26 166
2989846 유머 차를 처음 타본 듯한 새끼 고양이 14:26 182
2989845 기사/뉴스 린지본 ‘라스트댄스’ 좌절에도 엄지 척…“세번째 수술 성공” 14:26 85
2989844 이슈 뇌 건강에 좋은 운동 - 자주 누워 있기 7 14:24 459
2989843 기사/뉴스 노르딕 복합 퇴출 위기…국제스키연맹 "끝까지 막을 것"[올림픽] 14:24 212
2989842 이슈 남돌 상징화 캐릭터를 공룡으로 잡은거 같은 민희진 5 14:24 581
2989841 이슈 논란중인 나솔 어제자 방송분.jpg 34 14:23 1,321
2989840 유머 [오피셜] 이글스 해체 선언.jpg 12 14:22 1,830
2989839 이슈 뮤배&연극배우 출신이라는 개그맨 나현영 2 14:21 680
2989838 이슈 인소재질 중티 남친 체험 🏍 8 14:20 421
2989837 기사/뉴스 동료 신용카드 도용→340만원 쇼핑→유죄 판결...프랑스 시몽, 바이애슬론 2관왕 [2026 밀라노] 7 14:20 426
2989836 기사/뉴스 "이건 재앙이다!"…中 민폐 질주에 메달 획득 못했다! 네덜란드 빙속 유망주 좌절, 英 해설자도 극대노 [MD밀라노] 5 14:16 783
2989835 유머 사장은 국내산, 손님은? 6 14:16 491
2989834 이슈 MBTI로 보는 회사생활 10 14:16 761
2989833 기사/뉴스 판결문을 공개하라 3 14:15 812
2989832 이슈 방 안에 갇힌 다른 고양이 문 열어주기, 문 열지 말라고 고정해둔 아령 치우기, 서랍 당겨서 열기 이 모든 걸 하는 고양이 14 14:15 759
2989831 기사/뉴스 “도대체 ‘닫기’ 버튼 어딨어?”…짜증나는 플로팅광고, 사실 조사 착수 36 14:14 1,969
2989830 이슈 코스모폴리탄 3월호 아이브 개인/단체 커버사진 7종 공개 6 14:14 406
2989829 이슈 오리온, '촉촉한' 시리즈 확대한다…'촉촉한 황치즈칩' 론칭 채비 17 14:13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