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날 尹 소환한 조은석 특검팀…민중기 특검팀도 김 여사 소환 고심
10,918 12
2025.06.29 08:15
10,918 12
입원 11일 만에 퇴원…내달 2일 특검 본격 출범에 소환 임박 전망
김 여사측 변호인단 보강 나서…尹 변호인단 일부 합류 가능성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구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우울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김 여사가 지난 27일 퇴원한 데다 특검팀의 출석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김 여사 소환은 이르면 다음 달 초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여사는 앞서 23일 치료를 이유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재수사 중인 서울고검의 3차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김 여사 측은 특검 체제가 윤곽을 드러낸 만큼 검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특검팀의 소환 요구는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여사 측 변호인 최지우 변호사는 "헌법과 형사소송법 등에는 무죄추정의 원칙 및 피의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규정 등이 존재하고, 소환 절차 등에 대해서는 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과 일반적 수사준칙에 관한 규정, 인권보호수사규칙 등에 규정돼 있다"고 짚었다.

이어 "이와 같은 규정은 수사기관이 준수해야 할 원칙이자 법규이지 피의자가 요구해야 하는 사항이 아니다"면서도 "김 여사는 소환 요청이 있다면 일시와 장소 등을 특검과 협의해 소환에 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김 여사는 퇴원 이후 자택에서 치료가 더 필요하다며 출석 시기를 미룰 가능성도 있다.

특검팀도 김 여사 소환조사 시점 등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명태균 게이트 등 김 여사의 주요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에서 수사 마무리를 위해선 소환 조사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특검팀이 20일의 준비기간 동안 수 차례 대면조사 필요성을 밝힌 데다, 그간 김 여사 측이 검찰의 출석 요구에 세 차례 불응한 만큼 다음 달 2일 현판식을 열고 출범한 후 곧바로 김 여사 측에 출석 통보를 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검팀은 지난 2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부터 명태균 씨 사건도 넘겨받았다.

특검팀은 파견을 요청한 부장검사 8명을 중심으로 수사팀 8개를 꾸리고 김 여사 관련 16가지 의혹을 두 가지씩 나눠 맡기로 했다.

김 여사 측은 지난해 서울중앙지검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 당시 최 변호사 1명을 변호인으로 두고 대응해 왔다.

그러나 특검법상 수사 대상인 의혹이 16개로 범위가 방대한 만큼 최 변호사를 포함해 최소 3명으로 구성된 변호인단을 꾸려 본격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 일부가 김 여사 변호인단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김홍일·채명성·송진호·윤갑근 변호사이다.

https://naver.me/FYqhqBhn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79 02.28 111,4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3,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528 이슈 프로모 꽉 끼게 가져온 온유 컴백 근황... 18:32 17
3008527 이슈 반응 좋은 돌체앤가바나 이성경 3 18:32 184
3008526 기사/뉴스 필라테스 회원권 2억5천만원 선결제 먹튀 운영자 징역형 18:32 111
3008525 유머 팬들에게 '내향인의 천적' 소리를 듣고있는 일본 성우.jpg 18:31 73
3008524 이슈 산을 뒤덮은 대륙의 태양광 패널 1 18:31 137
3008523 이슈 포레스텔라 3기 멤버십 키트에 등장한 대학교 전공책들(?) 18:30 146
3008522 유머 큰맘 먹고 해외여행에 1300 쓴 블라인.jpg 5 18:30 771
3008521 이슈 알디원 단체 도마도마 챌린지 18:30 60
3008520 정치 “절윤 요구 차단 목적”…장동혁, 윤어게인과 ‘대통령 없는’ 청와대까지 도보행진 2 18:29 53
3008519 이슈 베지터 덕분에 살아남은 아이.jpg 2 18:29 292
3008518 이슈 “영미!!”를 외치며 컬링의 매력을 전 국민에게 알린 팀 킴이 17년간 이어온 한 팀으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2 18:28 193
3008517 이슈 이란과 이라크가 친미국가였다고??? 18:28 113
3008516 이슈 코스피 애프터마켓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주가 14 18:28 881
3008515 이슈 역주행중인 단종 환생곡 8 18:27 520
3008514 기사/뉴스 박지훈, 워너원 '최대 아웃풋' 됐다…천만 배우 초읽기 '왕사남' 신드롬 [엑's 이슈] 1 18:27 203
3008513 유머 [주식] : 어디가 ??? 3 18:26 811
3008512 유머 한국인들의 집단 괴롭힘 폭로한 일본 계정 15 18:23 2,111
3008511 기사/뉴스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무료 입장, 영화관 등 민간 문화시설 이용료 할인 등의 혜택을 주는 ‘문화가 있는 날’이 4월1일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됩니다. 6 18:21 358
3008510 이슈 서양 사람들이 일본에 갔을 때 놀라는 만화 쪽 문화 21 18:21 1,464
3008509 이슈 19년 전 오늘 스타판에서 일어난 일 . jpg 2 18:21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