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시간 10분 남겨두고 퇴장을 당해서 매우 초조한 표정



FIFA에는 상의 탈의 규정이 있는데 정치적인 문구 등을 몸에 새길 수 있어 금지이고 위반할 시 무조건 옐로 카드임
그런데 이 선수는 군 전역 복귀 후 두경기만에 중거리 원더골이라 많이 흥분한 나머지 경고를 생각하지 못하고 상의 탈의 세리머니를 해서 옐로 카드 누적 경고로 퇴장당함
https://youtu.be/ps-aJXc6Uto
이 경우와 똑같은 사례가 4년전에도 있었는데 2021년 9R 성남FC vs 광주FC 경기에서 성남FC 소속 뮬리치라는 선수는 멀티골을 넣고 상의 탈의를 해 퇴장을 당함
그리고 우연히도 그 당시 해설 중계진과 당시 성남FC의 수석코치였던 정경호는 똑같은 상황을 목도해버림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293435
정경호 감독은 2021년 성남 코치 시절 경험한 그 유명한 뮬리치 일화를 떠올렸다. 김대원의 상의 탈의 퇴장 사건이 당시 성남 외국인 공격수 뮬리치가 골 기쁨에 도취된 나머지 카드가 있다는 사실을 잊고 상의 탈의 세리머니로 퇴장된 사건과 정확히 일치하는 상황. 정 감독은 당시 사건을 오버랩하며 "내가 성남 있을 때 뮬리치가 골을 넣고 퇴장 당한 것을 똑같이 다시 경험했다. 그 경험이 있어 잘 대처할 수 있엇다"며 웃었다. "당시 김남일 감독님은 엉덩이를 걷어찼다고 하셨는데 나도 엉덩이를 걷어차나 생각중"이라며 유쾌하게 웃었다.
경기 결과는 다행히 강원이 이겨서 헤프닝으로 웃고 넘어가게 됨 안그랬으면 골 넣고 욕 먹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