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화에 나온 사고들이 실제로 있던 사고들인데
그중 가장 임팩트가 강했던 사고가
2020 시즌 로맹 그로쟝 (당시 하스 소속)의 충돌 후 폭발 사고
드라이버는 다행이 헤일로 (운전석 위에 있는 ㅜ 모양 바) 덕분에 불길에서 나옴
손 쪽에 화상 입었으나 회복 후 지금도 다른 레이싱쪽에서 현역으로 활동중
사진에서 보이는 ㅜ 모양이 헤일로라고 불리는 부품
(해당 부품은 쥘 비앙키 사망사고 이후 추가된 안전장치고 장치 추가 후 드라이버 여럿을 살려냄)

넷플릭스 F1 다큐인 '본능의 질주' 시즌3 9화에서 묘사된 로맹 그로장의 사고
https://www.youtube.com/watch?v=7YMjw2sjX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