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차우민, 회 뜨기까지 척척…김상호와 섬 살이 시작 (제철남자)
1,916 1
2025.06.28 20:58
1,916 1
aVjYDV

지난 27일 첫 방송된 TV조선 신규 예능 ‘제철남자_배만 부르면 돼’(이하 ‘제철남자’)에서는 한반도 최남단 다도해의 진주라 불리는 진도군 관매도로 떠난 김상호와 차우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32년 차 배우이자 13년 차 농부인 김상호는 자신의 아지트를 텃밭에서 바다로 옮겨 본격적으로 관매도살이를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관매도살이를 시작한 이들은 직접 아침밥을 요리하기 시작했다. 김상호는 첫날부터 이장님 댁에서 집된장을 얻는 친화력을 보여줬고, 차우민은 ‘제철 요리사’의 거침없는 요리 스킬을 자랑했다. “제 레시피로 하면 시간만 있으면 맛있어진다.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던 차우민은 첫 요리부터 능숙한 솜씨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관매도 주민들과의 따뜻한 화합도 돋보였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정자에 누워 지상낙원을 즐긴 뒤 주민들과 함께 쑥밭 작업에 나섰고, 센스 넘치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특히 김상호는 이장님의 매력 넘치는 유머에 푹 빠져 “이장님은 관매도에 계실 분이 아니다. 모시고 나가면 제 밥줄이 위험하다”고 전했다.

주민들 역시 김상호의 매력에 빠진 것은 마찬가지. 주민들은 말 한마디 없이 열중하는 김상호를 보며 “잘 하시네. 피알오네. 피알오. PRO(프로)”라며 관매도식 유머로 칭찬했다. 또 관매도 큰 바위에 김상호의 호를 딴 ‘춘산’을 따 ‘춘산 바위’라는 이름을 지어주는가 하면, “관매도 와서 살아라”, “가지 말고 저하고 쑥이랑 고기 잡으러 다니자”, “집 하나 주겠다” 등 화끈한 플러팅을 펼쳤고, 곧바로 회식 계획까지 세웠다.

이어 김상호, 차우민은 주민들과 포구에서 회식을 즐겼다. 주민들이 제철 맞은 6kg 광어로 이들을 환영하자 깜짝 놀란 차우민은 “말이 안 된다”며 감탄했다. 이후 차우민은 광어 해체 후 회 뜨기 실력까지 직접 해냈고, 김상호는 차우민의 조수를 자처하며 “뭐든 시키는 거 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다 향기 물씬 나는 제철 한상에 감탄한 김상호, 차우민은 폭풍 먹방을 보여주며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김상호는 “첫날밤에 이렇게 될 줄 몰랐다. 관매도에 들어오면서 상상을 하는데 첫날밤에 이만큼 행복할 줄 몰랐다. 너무 감사하다. 관매도를 다 소개해 주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즉흥적으로 노래를 부르고 차우민과 상황극을 하는 등 폭풍 적응력을 입증했다.

방송 말미 윤계상, 박지환의 등장도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상호 형이랑 가니까 좋다. 설레기도 했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고, 특히 극단 후배로 27년간 우정을 이어온 박지환은 “여전히 건강하고 아름다운 선배님”이라며 김상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제철남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잔잔히 재밌고 그림이 예뻐서 별 생각 없이 보기 좋더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29 02.28 50,4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2,7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3,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7,8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827 기사/뉴스 인천 32곳·김해 12곳…일본 소도시 하늘길 '폭발적 증가' 8 03:53 454
3006826 기사/뉴스 남규리 주연 숏폼 드라마 ‘인간시장’, 프랑스 페스티벌 본선 진출 2 03:48 573
3006825 유머 1억짜리 가정부 휴머노이드 5 03:46 1,030
3006824 기사/뉴스 美전문가 "호르무즈 장기봉쇄땐 韓 전력난에 수출 차질까지" 4 03:32 926
3006823 기사/뉴스 군산 금강 떠오른 20대男 시신…1월 실종 대학생 5 03:31 1,498
3006822 이슈 국가별 주식 개인투자자를 부르는 별명 16 03:23 1,300
3006821 이슈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 팀이 만들려고 했던 배트맨 애니 10 03:22 671
3006820 기사/뉴스 이채민·문상민·김재원, 2000년대생 남주들의 등장 [N초점] 13 03:21 784
3006819 기사/뉴스 인천 송도 유럽형 스파리조트 2031년 개장···경제효과 2.8조 4 03:20 545
3006818 기사/뉴스 '하메네이 폭사' 이란에 닥칠 시나리오…정권 존속이냐 붕괴냐 03:18 201
3006817 유머 짜증내다가 방구뀜 2 03:18 706
3006816 기사/뉴스 [WBC] 야구대표팀 주장 이정후 "전세기 꼭 타고 싶어…7경기 다 할 것" 5 03:12 498
3006815 이슈 더럽다고 소문난 일본 센베 후기 23 03:07 3,815
3006814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지도부 48명 사망…새 지도부와 대화할 것"(종합) 7 02:53 1,157
3006813 기사/뉴스 [속보]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서 美·英 유조선 3척 미사일 명중" 34 02:51 2,083
3006812 기사/뉴스 AI 무기화 막던 앤트로픽, 트럼프에 찍혀 美 정부서 ‘퇴출’ 9 02:46 1,342
3006811 유머 머리를 슥슥슥 만지고 싶은 둥지의 아기까마귀들 6 02:39 1,674
3006810 기사/뉴스 이시영, 6개월간 집 두 채 뜯어고쳤다…삼남매 뇌전증·3대 희귀질환 가정 ‘눈물’ 3 02:37 3,942
3006809 이슈 구교환 똑 닮은 일본 여배우 41 02:32 3,584
3006808 기사/뉴스 전국에 강풍 동반한 눈비…“강원 최고 40cm 폭설” 13 02:3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