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장이 이럴 리가 없는데…" 청개구리 개미들 '비명' 터졌다
14,248 38
2025.06.28 17:06
14,248 3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50777

 

삼성증권 분석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로 하락 마감한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스1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로 하락 마감한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스1개인 투자자들이 증시 활황이었던 올해 상반기 되레 지수가 떨어지는 데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가 오를 때 2배 수익이 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는 팔고 주가가 떨어질 때 수익이 나는 인버스 ETF는 사들인 것이다.

28일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올 들어 개인 투자자들의 국내 레버리지 ETF에 대한 매매는 실제 ETF 가격과는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2분기 들어 주식시장이 본격 상승하면서 '코스피200 레버리지'과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 가격은 급등했지만, 이들 개인들은 오히려 이들 ETF를 매도했다.

개인들은 연초 이후 'KODEX 레버리지' ETF를 1조10000억원 넘게 순매도했다. 특히 급등폭이 컸던 2분기에만 800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에 대해서도 연초 이후 2600억원 순매도했다. 이 역시 2분기 순매도액이 2400억원에 달한다.

반면 하락장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에는 돈이 몰렸다. 개인들은 'KODEX 인버스'와 'KODEX 200 선물인버스2X' ETF를 2분기에 각각 1400억원, 7300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200 강세로 인버스 ETF가 약세 전환했지만 개인들은 매수 우위였다.

이에 대해 전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개인들은 수익성 좋은 자산은 팔고 수익성 낮은 자산을 매수하는 방식을 편 것"이라며 "코스피지수가 오랜 기간 부진했던 데다, 특히 올 들어서는 관세 충격과 지정학적 위험으로 불안이 증대됐기 때문에 개인들이 급격한 증시 강세 반전에도 하락에 베팅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수익률 반전이 기대될 때는 이런 전략이 맞지만, 지금처럼 지수 상승추세가 장기간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손실이 누적될 수 있다"며 "투자자들은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는 단기 모멘텀(동력)으로 방향성 전환이 예상될 때 적합한 투자상품이란 점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3 00:06 21,9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7,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422 정치 유시민 책 버리는 게시글들 올라오는 스레드 3 21:02 275
3026421 이슈 (보카로)카사네 테토 SV로 커버한 여름과 반딧불이.shorts 21:01 10
3026420 이슈 전소미ㅣ운전 이 정도라곤 안 했잖아 ♥ 왕초보 운전 연수 w. 비비지 엄지 언니 21:01 68
3026419 정보 새끼 강아지 혀에 있는 포유돌기 1 21:00 269
3026418 이슈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트로가 판매하는 가구 4 20:59 654
3026417 이슈 이성과 인생네컷 같이 찍기 vs 혼자 찍은 인생네컷 2장 중 1장 주기 10 20:59 263
3026416 이슈 원조의맛 샤이니 온유 누난너무예뻐 챌린지 2 20:57 208
3026415 이슈 곧 조회수 3000만뷰 예정인 포레스텔라 무대영상 20:57 127
3026414 이슈 라이즈 쇼타로의 버킷리스트 : 동반 입대 4 20:57 532
3026413 유머 오늘 공개된 죠죠의 기묘한 모험 7부 - 스틸 볼 런 한국어 더빙 20:57 67
3026412 이슈 한국에 첫 내한한 데구치 나츠키 1 20:56 367
3026411 기사/뉴스 [단독] 9살 지능인 30대 여성 모텔 데려간 60대 "성적인 걸 알아야 남자 맘을 안다" 27 20:56 1,044
3026410 이슈 광화문 흔드는 'BTS노믹스'... 경제 파급 효과 100조원 시대 연다 27 20:55 417
3026409 이슈 카리나 인스타 업데이트(나이키) 10 20:53 636
3026408 기사/뉴스 UFO 기밀 해제되나…백악관 ‘외계인.gov’ 도메인 신규등록에 ‘들썩’ 3 20:51 365
3026407 이슈 호주 축구팬들 사이에서 리스펙 받고 있는 한국 교민분들 20:51 740
3026406 이슈 아니 연뮤덕들 댕로 이재명 자만추도 날짜 박아서 퇴길이라고 쓰는 거 진짜개웃김 (+) 9 20:50 1,001
3026405 이슈 드디어 곽범 왕홍 풀버전 공개! 연차 안 쓰고 토일 상하이 여행 1일차 I 연차없이 어떡행 EP.6 3 20:49 300
3026404 정치 [속보] '장경태 수심위',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 의견' 의결 16 20:49 530
3026403 기사/뉴스 "1년 전에 잡은 날짜인데"…BTS 광화문 공연과 겹친 결혼식, 위약금 감액 가능할까 31 20:48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