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한국도로공사에서 뛰었던 김현정. (사진=한국도로공사 SNS 캡처)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백업 미들블로커 김현정(27), 보조 세터 하효림(27)과 계약을 해지했다.
도로공사는 27일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24~2025시즌을 함께한 김현정, 하효림 선수가 하이패스 배구단과 시간을 마무리하게 됐다. 두 선수의 앞으로 나날들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한국도로공사에서 뛰었던 하효림. (사진=한국도로공사 SNS 캡처)
도로공사와 작별한 하효림은 실업팀 수원특례시청에서 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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