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원, 구설수 하나 없이 19년째 롱런 "공백기, 조급함 없다…30년 후에도 연기할 것"
8,952 10
2025.06.28 13:02
8,952 10

YRajLj

배우 주원이 영광의 'AAA 2024' 수상까지, 19년간 숨 가쁘게 달려오며 써 내려간 놀라운 행보를 돌아봤다.

주원은 2024년 한 해를 빛낸 스타 중 한 명으로, 건재한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작년 전체 한국 영화 개봉작 중 흥행 순위 6위를 차지한 '소방관'(385만 명) 주역으로서,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그는 지니TV 판타지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의 서기주 역할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사로잡았다. 이처럼 주원은 지난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한 뒤 무려 19년이 흐른 현재엔 무대, 안방극장을 넘어 스크린까지 접수하는 막강한 저력을 새삼 증명했다.

'30대 대표 남배우' 이름값을 톡톡히 입증한 주원은 작년 12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맛봤다. 'AAA'는 2016년 처음 개최,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한국 최초의 권위 있는 통합 시상식이다.


특히 주원은 영예로운 'AAA' 첫 트로피를 거머쥐었을 뿐 아니라, '대세 아이돌'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과 입을 맞추는 신선한 조합으로 반전을 안겼다. 두 사람은 'AAA 2024' 오프닝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OST '러브 이즈 언 오픈 도어'(Love Is An Open Door)를 열창,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역대급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Mcnwjc


AAA 2024'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감을 나타낸 만큼 주원은 최근 서울 광화문 스타뉴스 사옥에서 수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장장 4시간 동안 이어진 대규모 해외 시상식 'AAA'에 처음으로 참석한 소회를 들어봤다. 주원은 "방송으로 무대를 보는 거랑 바로 앞에서 보는 거랑 너무 다르더라. 진짜 너무 재밌었고 아티스트분들이 멋있었다. 콘서트를 관람한 것처럼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다. 왜 관객분들이 이렇게 많은지, 저라도 난리 날 거 같더라. 흥을 참느라 혼났다. 같은 한국인으로서 자부심도 생겼다"라고 'AAA'로 인해 K팝 스타들에 흠뻑 취한 모습을 보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를 묻는 말엔 "르세라핌 무대는 당연히 보고 싶었던 무대 중 하나였다. 실제로 보니까 정말 좋았다"라며 "또 개인적으로 평소에 데이식스 노래를 좋아해서 인상 깊게 봤다. NCT 127 무대도 진짜 멋있었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더불어 주원은 "현장에 많은 해외 팬분이 오셨는데, 저도 이분들한테 더 알려질 수 있는 배우가 돼야겠다 하는 포부도 생기고 그랬다. 물론, '소방관'으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해외 팬분들은 잘 모르시니까 다음엔 해외 팬분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으로 참석하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었다"라고 열의를 다졌다.


zzasmc


큰 화제를 모았던 김채원과의 듀엣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도 풀어냈다. 주원은 "처음 오프닝 무대 제안을 받았을 때 너무 긴장했고,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뮤지컬 무대와는 완전 다르기에, 많이 떨렸던 기억이 난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선곡은 소속사를 통해 소통하며 정했다. 마침 둘 다 '러브 이즈 언 오픈 도어' 노래를 좋아해서, 이 곡으로 결정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원은 "리허설 당일,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무대가 커서 놀랐다. 또 워낙 평소에 르세라핌 무대를 많이 찾아봤던 팬이었고, (김)채원 씨가 노래를 너무 잘하시는 것도 알고 있기에 더 부담이 됐다. 그래서 리허설하는데 제 움직임이 너무 어색한 거다. 소리도 다르게 들리고, 가수분들이 왜 인이어를 착용하는지 알겠더라. 되게 혼란스럽기도 했고, 가수분들의 고충 그런 걸 느낄 수 있었다. 새삼 대단하다 싶었다"라고 터놓았다.


그는 "실수할까 봐 걱정이 들긴 했는데 어떻게 잘 마무리를 하게 됐다. 'AAA 2024' 덕분에 연말 마무리가 행복했고, 제겐 뜻깊은 경험이었다"라며 "채원 씨가 베테랑이시지 않나. 저는 하자는 대로 따랐다. 엔딩 포즈 조언도 해주셨다"라고 웃어 보였다.


fBRqih


후략


https://m.news.nate.com/view/20250628n05270?list=edit&cate=ent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51 02.02 37,3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7,2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3,2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2,2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527 정치 합당하면 지선 승리?…정청래만 아는 '민주당 위기론' [기자수첩-정치] 09:55 10
2980526 기사/뉴스 임성근 셰프 측 “식당 개업 취소 아냐…현수막 건물도 무관” [공식] 09:54 181
2980525 유머 미국에서 공개한 앱스타인 파일이 무려 300만 쪽이나 된다는데 1 09:54 197
2980524 유머 사람들 옷살때 특징 4 09:53 442
2980523 이슈 한명회묘 후기 3 09:52 423
2980522 유머 택시기사 경력 20여년동안 가장 황당했던 순간 2 09:51 270
2980521 기사/뉴스 에이핑크 정은지, '궁' OST '앵무새' 리메이크 음원 가창 3 09:49 215
2980520 이슈 곧 신곡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제니 (기존곡 리믹스?) 1 09:48 408
2980519 이슈 신죽주묘 후기 8 09:45 1,193
2980518 기사/뉴스 이정후가 흠뻑 빠졌다…야구 DNA 가진 25개월 된 슈퍼베이비 16 09:44 1,107
2980517 이슈 살면서 본인이 받은 가장 큰 수술은? 86 09:43 1,222
2980516 정치 유시민: 국민들은 정치인들끼리 모여서 당을 합치고 이런 걸 원하는 게 아니고 어느 정당이든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좋은 정책을 내고 국회의원들이 열심히 일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15 09:42 743
2980515 이슈 유승호 인스타 셀카 업데이트 7 09:41 920
2980514 기사/뉴스 “김선호 해명, 오히려 횡령 논란 키울수도”… 변호사가 본 탈세 의혹 09:40 271
2980513 기사/뉴스 'YG 떠난' 악뮤, '영감의 샘터' 新 프로필 공개..이수현 다이어트도 성공[스타이슈] 16 09:38 2,143
2980512 이슈 [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52 09:37 3,610
2980511 이슈 중국인보고 더럽다고 극딜한 고려인 1 09:37 773
2980510 유머 성당에 들어와서 같이 합창하는 떠돌이 강아지들 6 09:36 958
2980509 이슈 그 핫도그 가격 올리는 순간 내가 당신 죽여버릴거야 14 09:35 2,114
2980508 이슈 미나리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게 7 09:34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