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종인 "이준석· 한동훈 국힘 못살려, 변할 생각없는데 뭘…지방선거 암울"
8,636 9
2025.06.28 11:13
8,636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38133

 

 

총리, 별 의미 없는 자리…김민석 놓고 따질 필요없어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지금 상태라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좋은 성과를 거두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당이 변하는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도 손짓을 뿌리치고 있고 설사 찬탄세력의 상징 한동훈 전 대표가 다시 당권을 잡더라도 어쩌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와 관련해선 대통령제에서 총리 위상을 생각하면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 없기에 '인준 여부'에 너무 매몰될 필요는 없다고 했다.

이준석, 국힘과 합당 득 안된다 생각…양당 합당 불가능


김 전 위원장은 27일 오후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 승부'에서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준석 의원에게 '합당'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 나설 것'을 권했다는 말에 대해 "그건 오세훈 시장 개인 생각으로 이준석 의원은 개혁신당 전당대회를 통해 대표로 취임할 것 같고 국민의힘과 합당하려는 의사를 갖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또 "오 시장 보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 국민의힘이 살아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준석 의원은 그것이 나에게 무슨 득이 되겠느냐고 생각할 것"이라며 "지금 당장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이 합한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다.

이에 진행자가 "그럼 언젠가는 합칠 것으로 보냐"고 묻자 김 전 위원장은 "5년 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어떻게 될지는 가봐야 알겠지만 그전까지는 합당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국힘, 이 상태라면 존립마저…영남 의원 변할 생각 없어, 한동훈도 어쩌지 못해


이어 "내년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어느 정도 살아남느냐에 여러 문제가 달려 있다"며 "국민의힘이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면 지방선거는 굉장히 암울하다"라는 말로 지방선거에서 참패하면 당 존립마저 위태로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살아나려면 4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전 상황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에게 적극 다가가야 하는데 요즘 하는 걸 보면 변화가 힘들 것 같다"며 다시한번 더 "내년 지방선거 전망이 밝지 않다"고 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다시 전면에 나설 경우와 관련해선 "지금 국민의힘 구조로 볼 때 대표가 된들 뭔가를 성취하기 힘들 것"이라며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 주된 이유로 "친윤이 문제가 아니라 국힘 의원 대다수인 영남 출신이 문제"라며 "그들은 당이 어떻게 되느냐는 별 관심이 없다. 공천만 받으면 될 수 있는 지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 변화를 가져오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점을 들었다.

김민석 총리 임명될 것…국정에 별 영향력 없는 총리놓고 따지는 건 별로


김 전 위원장은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 대한 평가를 부탁받자 "청문회 과정에서 이런저런 문제점이 많이 부각됐지만 민주당이 국회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총리 인준이 이뤄 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솔직하게 얘기해서 총리는 국정 운영에 별다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기에 누가 총리가 되느냐는 별 의미가 없다. 따라서 논평 자체가 불필요하다"며 국민의힘이 김민석 총리 후보자 임명을 두고 힘을 너무 뺄 필요는 없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63 02.24 17,0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1,5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4,8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0,0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74,0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0,4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226 이슈 호주 시드니에서 20대 한국인이 망치로 집단폭행당했다는 사건 반전 06:08 172
3003225 유머 투슬리스 닮은 고양이 1 05:54 231
3003224 이슈 카리나 인스타 업데이트(프라다) 3 05:51 424
3003223 이슈 어제 일본에서 난리난 어깨빵 영상... 18 05:37 1,609
3003222 이슈 📗 marieclairekorea #COVERSTORY 긴장과 적막을 특유의 여유로 다루는 NCT 태용.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패션 필름을 지금 공개🌹 05:27 88
300322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3편 3 04:44 251
3003220 이슈 요즘 여자 연예인들이 많이 입는 바디수트 113 04:30 8,562
3003219 이슈 11살이 도전하는 최악의 난이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 03:44 1,895
3003218 이슈 회사에서 일진이 사나웠는데 난 비흡연자일때.🫧 6 03:16 2,183
3003217 이슈 기대수명 ‘단 3일’. 마지막 수술에서 일어난 기적 🐶 9 03:06 1,804
3003216 이슈 조각을 사랑한 피그말리온이 이해가 되는 순간 9 03:02 2,159
3003215 이슈 어도어 연습생 출신이라는 4월에 데뷔하는 김재중 신인 남돌 28 03:02 3,355
3003214 이슈 오늘자 어딘가 이상한 오렌지 게임으로 알티탄 아이돌 4 02:46 1,445
3003213 이슈 여초집단의 퀄리티는 남미새 비율이 결정함.jpg 101 02:44 10,532
3003212 이슈 세달째 소통앱 금지중인거 같다는 여자아이돌 22 02:41 6,687
3003211 유머 댓글 난리난 영상.jpg 6 02:41 3,033
3003210 유머 왕이 미는 남자 3 02:40 1,333
3003209 이슈 내 나라 제일로 좋아! 02:38 544
3003208 정보 조선 역사상 최연소 임신 출산 사건 36 02:37 5,173
3003207 이슈 영국 여행 왔는데 풍경이 생각한거보단 걍 익숙하네 17 02:29 4,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