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측 "특검, 법위의 존재인가…적법 절차 위반"
9,756 23
2025.06.28 11:08
9,756 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69434

 

尹 특검 출석 후 입장문
"정치적 중립성·공정한 수사 의문"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내란 특별검사팀이 공개 소환을 요구한 데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28일 입장문을 통해 "법령과 적법 절차를 위반해 폭주하는 특검은 법위의 존재인가"라고 반발했다.

대리인단은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기각되자, 변호인과의 사전 협의 없이 출석 일시를 일방적으로 언론에 공개했다"며 "법령에 의해 변호인이 날짜와 시간 조율을 요청했으나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검은 국민의 알권리를 내세우고 있으나, 국민이 알고자 하는 것은 진실일 뿐 특정인을 공개적으로 망신주기 위한 사진 한 장이 아니다"며 "특검이 형사소송법을 위반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가 기각되고, 피의자의 소환 절차에 대한 법적의무를 위반하는 것은 특검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한 수사의지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립적이고 공정해야 할 특검이 예단과 편견을 가지고 가장 개선돼야 할 검찰의 악습을 답습하고 있다"며 "더욱이 특검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수사하고자 하는 것은 내란죄가 아니므로 전국민이 피해자라는 말 역시 성립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말장난과 존재하지 않는 사실로 전직 대통령을 소환해 조사하겠다는 것은 수사가 아니라 조작을 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정치적 선동이자 여론몰이일 뿐"이라며 "특검 대변인의 언론 브리핑이라는 미명하에 법령을 위반하고 사실과 법리를 왜곡해 피의자의 인권과 방어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했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이날 오전 10시 14분께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당초 특검은 오전 9시에 출석할 것을 요구했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이 1시간 늦춰달라고 요청해 이를 수용했다. 다만 지하주차장을 통한 비공개 출석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특검은 "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노무현 전 대통령 누구도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온 적이 없다"며 윤 전 대통령만 예외가 될 수 없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82 00:05 26,0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7,6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8,2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192 정치 [단독] 분석 대상 '민간인 최강욱'…방첩사 블랙리스트 입수 20:48 30
2980191 이슈 해장 먹방하는 10준수와 연애프로 나오는 윤후 20:47 184
2980190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불태워도 되살아난 사찰의 DNA 1 20:45 147
2980189 유머 일본말도 한국어하듯 더듬더듬 말하는 최강록 1 20:44 267
2980188 이슈 이대휘 인스타업뎃 💜사촌형 결혼식 때문에 미국에 다녀왔어요 🩵🩵🩵 20:43 325
2980187 이슈 핫게 정정글 후쿠오카 공항 글에 대해서 알림 4 20:41 1,545
2980186 이슈 개업 취소한 듯한 임성근 짜글이 식당 41 20:40 3,769
2980185 유머 오늘 올라온 하츠투하츠 새 자컨 제목 8 20:38 1,232
2980184 정치 [JTBC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 김건희, 남편과 영치금 경쟁? "보내준 사람 일일이 적어" 20:37 126
2980183 기사/뉴스 ‘김건희 1심 판결’ 논란 속 고교 동기가 전한 우인성 판사는 “법대로 판단하는 친구” 23 20:36 660
2980182 이슈 최근 주객전도된 유튜브 채널 하나 추천해봄 16 20:35 2,759
2980181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태연 “혼자서 걸어요” 2 20:33 111
2980180 유머 태교를 코난으로 한 한 대학생이 탈덕한 이유 9 20:33 1,872
2980179 기사/뉴스 "그린란드보다 서울 추웠다"‥북극 상공 '극소용돌이 약화' 영향 4 20:33 403
2980178 정보 "널 가지려고 내 인생에서 뭘 내던졌는지 넌 몰라" 6 20:33 1,548
2980177 이슈 [환승연애4] 우진지연 공항에서 시청자랑 같이 찍은 사진 + 백현 카페에서 시청자랑 찍은 사진.jpg 1 20:32 1,122
2980176 유머 두바이 쫀득 ?? 10 20:31 2,145
2980175 유머 고정관념 폭발시킨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2 20:31 2,166
2980174 유머 정형돈이 박명수에게 그나마 상처 덜받은 이유 12 20:30 2,651
2980173 기사/뉴스 징계받고 '헝가리 귀화'했는데…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 '찰칵 세리머니' 눈총 13 20:28 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