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소영 "김건희, 휠체어 타고 퇴원? 의아…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 재벌회장"
6,445 5
2025.06.28 11:00
6,445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38089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조기 소환과 구속을 피하기 위해 재벌 회장 또는 유력 정치인들의 수법을 흉내 내고 있다며 어이없어했다.

이 의원은 27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지난 16일 우울증 등으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했던 김 여사 이날 오후 4시 윤 전 대통령이 미는 휠체어를 타고 입원 11일 만에 퇴원한 일에 대해 "우울증으로 입원했는데 휠체어를 타고 퇴원해 의아하다"며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참 익숙한 광경으로 보통 재벌 회장, 높은 정치인들, 또는 그에 상응하는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수사 대상이 됐을 때 그런 모습을 자주 연출했던 것 같다"며 혹 김 여사도 그런 의도가 아닌지 의심했다.

다만 "김건희 여사 측에서 '수사를 제대로 받겠다 피할 생각이 없다'라고 한 만큼 그 약속이 지켜지면 좋겠다"고 김 여사 측 옆구리를 찔렀다.

이 의원은 "김건희 특검이 살필 혐의가 16개가 될 정도로 김 여사는 지난 3년 동안 어마어마한 논란과 혐의의 당사자였다"며 "그런데도 지금까지 수사에 응했던 건 작년 경호처 비공개 공간(안가)에서 검사들 핸드폰까지 다 압수한 뒤 받았던 황제 조사 한 번이 전부였다"고 비판했다.

이에 이 의원은 "이는 다른 공직자나 정치인, 공인 또는 일반 국민과 비교해 보더라도 상식적이지 않다"며 "이번엔 약속대로 제대로 수사받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김건희 여사 측에서 '정당한 소환 요청이 오면 응하겠다'며 '정당한'이라는 지점을 강조한 것과 관련해 진행자가 "혹 정당하지 않은 소환 요청이라면서 반발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라고 묻자 이 의원은 "지난번에는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영장을 신청했다'며 법원이 발부한 영장도 응하지 않았던 부부이기에 이번에 또 어떤 것을 꼬투리 잡아 응하지 않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하지만 "특검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구성됐고 온전한 수사권을 가지고 있는 만큼 소환 조사에 응하는 건 당연하다. 만약 응하지 않으면 체포영장 청구 등 강제 수사 방안을 당연히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28 02.28 49,6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2,7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3,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6,3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782 이슈 스키즈 아이엔 인스타 업뎃 (feat. 보테가 베네타 패션위크) 1 01:13 106
3006781 이슈 모든 유튜브 변호사들이 하이브가 이긴다고 할 때 혼자만 민희진이 이길거라 확신했던 변호사 11 01:11 1,489
3006780 유머 왕사남 봄동 도대체 언제 나와...? 16 01:11 1,702
3006779 이슈 갤럭시 S26 전체 시리즈 상단 NFC안테나 추가로 삼페결제 상단모서리로도 가능 8 01:09 795
3006778 유머 고구마에 김치 올려먹고 감동받은 외국인 3 01:09 928
3006777 이슈 스피또 10억원에 당첨된 사람의 후기...jpg 44 01:07 2,563
3006776 이슈 미남자라는 말이 찰떡인 갓진영 최근 화보 비하인드 3 01:06 388
3006775 이슈 요즘 미국에서 제법 잘 나가는데 한국인들 대부분이 모른다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jpg 25 01:06 2,035
3006774 이슈 핫게 간 일본 시위 때문인지 요즘 일본 sns에서 돌고있다는 한국 유튜브 영상.jpg 18 01:05 2,315
3006773 이슈 진짜 큰 거 오는 3월 컴백 라인업 4 01:04 838
3006772 이슈 데뷔 티저때랑 똑같은 흑백 프로필을 찍은 투바투 2 01:03 349
3006771 이슈 공계에 올라온 양요섭 2주차 팬싸인회 사진들 7 01:01 264
3006770 이슈 1885년 영국 그리니치해양박물관이 소장한 조선 거문도의 노인 7 01:01 994
3006769 이슈 리한나 근황.jpg 5 01:00 1,268
3006768 이슈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하는 이유 24 00:58 2,655
3006767 정보 기름값 폭등에 한국이 한 선택 143 00:57 9,764
3006766 이슈 이동진 평론가 <햄넷>, <28년 후: 뼈의 사원>,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별점, 평.jpg 9 00:57 728
3006765 이슈 왕사남 천만되면 박지훈 곤룡포입고 오리틀걸 춰달라 24 00:56 1,959
3006764 유머 ?? : 발롯코 때 내가 가까이 안 간 곳 있나요?! 3 00:55 711
3006763 이슈 이젠 아예 초면인 사람도 많을 거 같은 흑발한 로제 모습 26 00:54 3,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