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카라큘라 복귀, 동물구조 한다···“행동으로 반성”
38,871 206
2025.06.28 10:30
38,871 206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06280703003?pt=nv

 

“난 광대” 카라큘라 복귀 선언

수익·후원 포기, 동물구조로 전환

“사적제재, 미움받을 행동 안해”

복귀를 선언한 유튜버 카라큘라. 유튜브 방송화면

복귀를 선언한 유튜버 카라큘라. 유튜브 방송화면

유튜버 쯔양(박정원) 공갈 사건에 연루돼 집행유예를 받은 유튜버 카라큘라(이세욱)가 동물구조 유튜버로 복귀한다.

카라큘라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리고 “먼저 사회적으로 큰 논란과 무리를 빚은 것에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모든 것이 제가 부족하고 자질이 없었던 탓에 벌어진 일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광대다. 광대로서 본분을 망각하고 주인(대중)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겨 드렸다”며 “오랜 시간을 들여다 보면 곧 나를 들여다보게 된다는 말을 간과하게 된 자업자득의 결과였다”고 했다.

이와 함께 카라큘라는 “지난날의 과거를 반성하는 것을 그저 몇 마디 말로서가 아닌 행동으로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며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그 신뢰에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카라큘라는 기존 운영하는 ‘카라큘라 미디어’를 ‘카라큘라 애니멀 레스큐’로 변경하고 사건 사고를 다루는 것이 아닌 동물 구조 콘텐츠를 주로 다룰 예정이다. 유기 동물이나 학대 받는 동물을 구조하는 콘셉트로 주 콘텐츠를 변경했다.

카라큘라의 해당 채널은 현재 수익이 정지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카라큘라는 “후원 계좌를 운영할 생각도 없다”며 “지난날의 업보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으로 묵묵히 나아가도록 하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 그리고 감사하다”고 했다.

카라큘라는 쯔양 공갈 사건에 휘말려 구속 기소돼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카라큘라는 쯔양 공갈 사건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큰 자책감과 함께 자숙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를 아는 한 지인은 “최근 카라큘라를 만나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그는 자신의 업보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 이를 청산하기 위해 소외 받고 상처 받은 동물들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왔다”고 했다.

또한 “현재 카라큘라는 동물 구조 특성을 고려해 야간에 상시 수색작업, 구조작업을 이어가느라 심신이 매우 고단한 상태로 보였다”고 했다.

카라큘라는 본지에 “이제 언론도, 사법도 그 누군가의 미움을 받을 사적제재 등의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6 01.08 49,7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882 이슈 크롬하츠에서 커스텀 해준 의상 입은 골든디스크 제니 1 13:06 213
2958881 유머 썸녀와 연락이 끊긴이유 5 13:04 409
2958880 이슈 한국의 출연료가 일본에 비해 9배 높아요 3 13:04 505
2958879 유머 안성재의 <모수>가 피곤했다던 선우용여 2 13:03 800
2958878 유머 툥후이 비율 이게 맞아요?🐼🩷 4 13:03 263
2958877 이슈 지니 최근 영화 GV시사회 비주얼......jpg 13:03 285
2958876 유머 트위터에서 난리난 Love yourself 짤 feat.쿠키런 13:03 130
2958875 유머 십덕에게 너무나도 잔인한 댓글들 13:02 252
2958874 유머 [주술회전] 작년 11월부터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오타쿠가 많은 장면ㅋㅋㅋ (약스포) 2 13:02 181
2958873 유머 문희준 딸, 잼잼이 근황 38 12:56 3,320
2958872 이슈 토르 망치로 청량 다 깨부수는 엑소 카이.Challenge 4 12:56 323
2958871 이슈 입이 떡 벌어지는 티셔츠 던지기 6 12:53 641
2958870 이슈 2025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텔레비전 방송 TOP 100.jpg 3 12:53 663
2958869 유머 사랑이의 첫사랑🐼🐼 9 12:50 965
2958868 유머 웅니 뺨 때렸다가 바로 잡도리 당하는 후이바오🐼💜🩷 18 12:46 1,676
2958867 이슈 울라불라 블루짱 오프닝 3 12:45 273
2958866 유머 하면 안되는 일을 정확히 알고 있는 아기🤣 8 12:43 1,544
2958865 이슈 만약 임짱 임성근 셰프가 냉부에 출연하면 가장 보고 싶은 대결은? 27 12:42 2,409
2958864 정보 KBS의 악질적인 허위 조작보도 - 딸기 폐기 팩트체크 67 12:42 4,894
2958863 이슈 환승연애 보고 왔다는 댓글 많은 노래 2개 1 12:42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