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슬람의 흔적이 남아있는 한국 성씨
13,098 14
2025.06.28 01:23
13,098 14



정유재란 때 명나라 원군으로 왔던 마귀 장군

그의 후손이 되는 성씨가 '상곡 마(麻)씨'임

마귀 장군은 이후 명나라로 돌아갔지만, 훗날 그의 증손이 조선에 귀화했음

 

그리고 여기서 '마'는 무함마드를 음차한 단어임

 

 

 


 

마씨는 중국 내에서는 후이족(회족)의 다수를 차지하는 성씨로,

후이족은 당나라 때 중동과의 교역을 중계하던 아랍계 및 유럽계 사람들이었음.

돌아올 회(回)자를 쓰는 건 겨울엔 중동에 내려갔다가 다시 돌아온다는 의미였음.

우리나라에서 예전에 이슬람을 회교라고 부르기도 함ㅇㅇ 

 

원나라까지는 한족과 구분되는 인종 정체성을 유지하다가 명나라 이후 한족과 통혼하여 유전적으로는 동아시아인과 섞이게 됨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이슬람을 믿으며 자체적인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음(유독 이슬람 신도가 개종을 거부했다고 함)

 



후이족의 모스크

 

최근 들어서는 위구르 탄압과 마찬가지로 후이족도 공산당으로부터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함

 

이슬람이 개방적(?)이던 당나라 때 정착한 후 중국 내에서 종교적으로 고립되어서 그런지 극단적인 성향은 없음

중동 이슬람 특유의 극악한 여성억압 문화도 없고, 기본적으로 일부일처제를 유지하고 있음

 

 





언뜻 봐서는 동아시아인과 별 차이 없지만 아무래도 조상 중에 중동계, 유럽계가 섞여서 그런지 피지컬이 좋은 편ㅇㅇ

 

그래서 중국 스포츠계, 연예계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이 많음

 

 



후이족 출신의 중국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장린펑 선수

(장린펑 선수도 이슬람을 믿고 있음 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35 05.06 21,4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65 기사/뉴스 아무나 해코지 하고 목숨 끊으려...'학교 흉기난동' 교교생, 감형 없었다 16:45 0
3059564 이슈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년으로 방영연기됨. 16:44 106
3059563 유머 트친이 어느날부터 재범이가좋다... 이런글을 올려서 당연히? 박재범일줄알았는데 16:44 165
3059562 정치 외신 "정청래 논란 때문에 주가 7000 뉴스가 묻혀.. 한두번 아냐" 16:43 150
3059561 기사/뉴스 [단독] 성동일, '모자무싸'에 힘 보탠다…유명배우로 특별출연 3 16:40 341
3059560 이슈 [KBO] 한화이글스 김서현 1군 등록 34 16:37 1,364
3059559 기사/뉴스 [단독]포항 펜타시티 국제학교 밑그림 나왔다…2029년 개교 목표 16:37 290
3059558 유머 푸바오 어린이 여기 보고 웃으세요 (feat. 쪼꼬렛니) 9 16:35 564
3059557 이슈 김우빈 보그 홍콩 no.106.0 x 예거 르쿨트르 화보 1 16:35 317
3059556 유머 맞말하는 레이 아미: 왜 우리한테만 난리야 8 16:30 1,703
3059555 이슈 김정난이 본 박지훈..jpg 12 16:30 1,736
3059554 이슈 감옥에 있는 아들의 효도방법 55 16:29 3,272
3059553 이슈 포레스텔라 고우림 인스타그램 업뎃(꼬꼬무 장기 실종아동찾기 프로젝트) 1 16:28 427
3059552 팁/유용/추천 못생긴 쿠키 고치는 법 16 16:27 1,279
3059551 유머 뒤집힌 코기 2 16:26 388
3059550 기사/뉴스 외인 7.1조 '역대 최대 매도' 개미가 방어…코스피 사상 첫 7400선 마감 1 16:26 498
3059549 이슈 올해 여름에 개봉하는 영화 기대작 라인업.jpg 13 16:25 827
3059548 유머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이란 이런 것 14 16:24 1,262
3059547 기사/뉴스 일본 프로야구 심판, 관자놀이에 방망이 직격…3주째 혼수상태 8 16:23 750
3059546 이슈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라는게 개소리라는 사람 39 16:22 2,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