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스토퍼에서 찰리, 니콜라스(애칭은 닉) 주인공에 친구들도 있지만,
보면서 제일 눈이 가고, 귀엽고 동생을 위해 챙겨주고, 좋은 조언을 해주는 토리이름은 빅토리아)야.
시즌1~시즌3까지 다 보았으나, 제일 인상이 남는 것은 토리 였어!!!
마지막은 영화로 나온다고 발표하였으나, 토리의 이야기 외전도 나왔으면 재밌을거 같기도해.

찰리랑 토리랑 이야기하는 장면 이야.
첨에 하트스토퍼 영국 퀴어 드라마 보면서 긴생머리의 토리를 보니까 모습 봤을때 같은 영국드라마인 스킨스 에피 같았어.

등장할때마다 음료랑 빨대랑 같이 나옴 (시즌1 1화)

등장할때마다 음료랑 빨대랑 같이 나옴 (시즌1 2화)

시즌3에서 긴머리를 자르고 단발로 나오지만, 음료수랑 빨대를 가지고 나와.
, 
마이클라는 남자친구도 만듬.
극중 시크한 모습으로 나오거나, 긴 생머리에 무표정으로 나오지만,
배우는 제니 월저라는 배우이고 웃는 모습이 예쁜 배우야.
하트스토퍼 학생들이 2000년생 10대들이지만, 테라랑 토리만 20대 였음.



하트스토퍼 시즌1에서 시즌2, 시즌3까지 나왔지만,
시즌 2부터 시즌3까지 이야기가 조금씩 무거워지더라구.
시즌1은 카라멜 마끼아또라면, 시즌2은 바닐라 라떼, 시즌3은 카페라떼 느낌이야.
기회가 되면 하트스토퍼 드라마 한번 정주행해봐. 모두 굳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