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에 쏟아지는 민원…“이 대통령 취임 3주 지났는데 상법 개정 왜 늦어지나”
34,823 190
2025.06.27 18:31
34,823 19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53236

 

코스피5000특위 오기형 위원장 기자회견
“신임 법사위원장 선출됐으니 신속 처리해야”
“7월 3~4일 추경안과 함께 처리가 목표”
“자본시장법, 상법과 같이 갈 필요는 없어”
지난 23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오기형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3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오기형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는 6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7월 4일 전까지 상법 개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기형 코스피5000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특위 소속 위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운동 기간이었던 지난 2일 ‘상법 개정안은 취임 후 2~3주 안에 처리할 것이다. 국회에서 이미 한 번 통과했으니까 좀 더 보완해서 세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 취임이 3주가 지났음에도 왜 상법 개정안이 빨리 처리되지 않고 있느냐는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그간 상법 개정을 주도해야 할 신임 원내대표, 법사위원장 선출 등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다”며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어제(26일) 상법 개정안을 포함한 법안들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본회의에서 신임 법사위원장이 선출된 만큼 소관 상임위인 법사위에서 신속하게 상법 개정안을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특위 위원들은 기자회견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도부는 이번 회기 내에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라며 “법사위 논의를 거쳐 7월 3~4일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할 때 함께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 정책위원회도 6월 임시국회 내 조속히 처리해야 할 법안에 상법을 우선으로 두고 있다. 7월 4일까지 꼭 통과시킬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상법 개정안을 자본시장법 개정안과 함께 논의하자는 국민의힘의 제안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제출한 이후 한 번도 정무위원회에서 논의한 적이 없다”며 “상법 개정을 반대하기 위한 방편으로 제안한 입법으로 진정성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상법 개정안과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같이 가야 할 필요는 없다”며 “민주당도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했기에, 상법 개정안을 먼저 처리하고 9월 정기국회에서 자본시장법을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1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55 05.04 34,4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5,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0,0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1,4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2,0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9,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7,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845 이슈 킴 카다시안 올해 멧갈라 의상 만든 사람 (후방주의, 매우 불쾌한 이미지주의) 112 00:19 8,556
152844 이슈 지금 케톡 난리난 뮤비 티저.twt 233 00:12 17,017
152843 이슈 와 인스타에서 충격적인 댓글 봄 331 00:08 25,475
152842 이슈 I.O.I (아이오아이) '갑자기' MV Teaser 1 155 00:02 7,655
152841 유머 [워너원고] 관린아 보고싶다 > 우릴 다 죽일라고 이 ㅅㄲ가 194 05.05 24,139
152840 이슈 마그네틱 다음급이라는 아일릿 잇츠미 추이 상황.jpg 341 05.05 24,887
152839 이슈 [윰세3] 취향따라 갈리는 유미순록 최애 키스신은?????.gif 164 05.05 9,359
152838 이슈 드디어 메인권까지 진입한 코르티스 REDRED 멜론 탑백차트 4위 147 05.05 6,560
152837 이슈 하 그냥 바비팬한테 화풀이하는수준 198 05.05 37,234
152836 이슈 (극혐주의)정말 끔찍하지만 ㅇㄱ모양의 리얼돌을 제보 받았습니다.twt 683 05.05 58,381
152835 유머 황민현 : 우리 활동할땐 동생들이랑 치맥도 같이 못했는데 이제 다 커가지구.... / 옹성우 : 쟤는 안큰거같은데? 143 05.05 21,595
152834 이슈 [KBO] 지금 야구방 눈물바다로 만든 팬아트 363 05.05 45,436
152833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한국 나서주길"…호르무즈 기여 촉구 410 05.05 20,989
152832 유머 워너원고에서 윤지성한테 같이 자자고 애교 부리는 박지훈 (Feat. 윤지박지 모먼트) 99 05.05 7,886
152831 이슈 아 방금 뉴스에 어린이날이라고 어린이 한 명 인터뷰하는데 387 05.05 71,356
152830 이슈 갑자기 구충제 찾게되는 의사썰ㄷㄷㄷ 416 05.05 67,313
152829 이슈 오류가 난 분식집 메뉴 주문 .jpg 357 05.05 59,327
152828 이슈 동네 분식점에서 라볶이 시켰는데 쪽지 들어있었음 306 05.05 48,051
152827 이슈 돈 벌어서 어디 쓰는게 낙인지 말해보는 달글 637 05.05 36,751
152826 이슈 해피 어린이날🎈 아이유 인스타에 올라온 아기 지은 영상 158 05.05 2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