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국민청문회 열어 김민석 추가 검증할 것"
20,475 177
2025.06.27 18:05
20,475 17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69357

 

"해명도 없고 자료조차 제출 안 해"
"정치자금법·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고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에 불참하고 더불어민주당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에 불참하고 더불어민주당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27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민 청문회'를 열어 추가 검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의 자진 사퇴 또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내주 김 후보 인준안 표결을 강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성훈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 인사청문회가 끝나더라도 국민청문회를 이어가기로 했다"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소명되지 못한 부분들을 국민청문회에서 제대로 검증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인사청문회에서 불거진 다양한 논란, 특히 배추경제학 등 2억원을 투자해 매달 450만원씩 배추 농사로 회수한 부분들이 설명되고 있지 않다"며 "5억원 수입과 13억원의 지출에 대한 현금 8억원에 대한 해명도 없고, 뒷받침할 자료조차 제출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와 별도로 당 차원의 고발도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원내대변인은 "정치자금법과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다양한 부분에서 고발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청문회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김 후보의 해명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박 원내대변인은 "국민들이 소상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판단의 장을 만들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나경원 의원은 김 후보 지명과 국회 상임위원장 임명 강행에 항의하는 철야 농성을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의총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민주당의 의회 폭거와 이재명 대통령의 협치 파괴가 도를 넘고 있다"며 "저는 오늘부터 총리 지명 철회를 요구하면서 농성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여당의 본회의 강행 규탄대회에서 "대한민국 예산 규모와 국가부채 규모도 모르면서 추경을 통과시키고 민생을 살리겠다는 총리가 대한민국 안살림을 제대로 하겠나"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배추밭 농사를 지어 한달에 450만원씩 유학자금을 마련했다고 한다"며 "배추도사냐, 배추재벌이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런 우스갯 소리까지 듣는 총리를 당장 지명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85 02.02 42,6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4,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5,6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951 이슈 윤하 리메이크 앨범 타이틀곡으로 유력하다는 노래.jpg 17:02 3
2980950 이슈 독서 포기자들 자존감 올려준다는 작가...jpg 17:02 26
2980949 이슈 아니 오늘 내가 뭘 본 건지 모르겠음>>82년생 지영 씨, 당신만 힘든 게 아닙니다<<헌신짝이 되어버린 이 시대 남자들을 위한 이야기 6 17:00 263
2980948 기사/뉴스 대형 공연도 줄취소…K팝, 한일령에 때아닌 불똥[이슈S] 8 16:59 442
2980947 이슈 사람들이 생각하는 파상풍의 오해와 진실 9 16:57 543
2980946 이슈 요즘 캐나다에서 두쫀쿠급으로 유행하고 있다는 것... 4 16:57 1,307
2980945 유머 런닝이 최고의 성형인 이유 4 16:56 860
2980944 유머 흔한 약국 이름 3 16:56 620
2980943 정치 [단독]민주, 내일 실무 고위당정…2월 임시국회 처리 법안 논의 8 16:54 119
2980942 이슈 요즘 현금 싸들고 은행 찾아오시는 어르신들 근황 12 16:54 2,464
2980941 이슈 커리어 전성기 시절 보그 끝판왕 안나윈투어의 무한한 사랑을 받았던 레전드 탑모델 16:54 506
2980940 유머 만화 스토리에 감명받아서 작가한테 연락하기 23 16:52 1,544
2980939 정치 기류 바뀐 새벽총리 김민석 "이해찬 '서거' 후 결심…정부 군기반장 될 것" 13 16:51 626
2980938 이슈 국민연금도 ETF 운영했으면 좋겠는 이유 30 16:50 2,490
2980937 이슈 내일 전국 날씨 예보.jpg 20 16:49 2,252
2980936 정보 잘린 모양에 따라 다른 감자튀김 종류 16 16:47 1,450
2980935 이슈 별 관심 없었는데 시사회 반응 좋아서 궁금해진 영화 36 16:47 2,445
2980934 유머 혼돈 속의 질서 16:44 378
2980933 기사/뉴스 탈팡행렬에 1월 쿠팡이용자 110만명 줄었다…네이버 10% 늘어 44 16:44 1,193
2980932 이슈 깔끔한 한국 사람들, 한국 지하철이 깨끗한 이유, 해외반응 21 16:42 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