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건희, 윤석열 미는 휠체어로 퇴원…"우울증이 다리에 오는구나"
10,195 29
2025.06.27 17:50
10,195 29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623

 

'우울증' 김건희, 입원 11일 만에 퇴원
네티즌 비난 쏟아내 "다리 부러졌나, 웬 휠체어냐"
김 씨 법률대리인 "호전된 건 아냐…특검 조사엔 나갈 것"
윤석열, 28일 내란 특검 소환 '비공개' 출석 요구
내란특검 "지하주차장 대기는 출석으로 보지 않을 것"

[미디어스=고성욱 기자]  김건희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미는 휠체어를 타고 퇴원했다. 우울증 등으로 입원한 지 11일 만이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우울증이 다리에 전염되는 무서운 병이구나” “다리가 부러졌나, 웬 휠체어냐”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마라”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27일 YTN 유튜브 영상 갈무리 
27일 YTN 유튜브 영상 갈무리 

김 씨는 27일 오후 4시께 서울아산병원에서 퇴원했다. 윤 전 대통령이 미는 휠체어에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 김 씨 모습이 포착됐다.  김 씨는 우울증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고 한다. 

관련 보도 댓글에서 네티즌들은 “다리가 부러졌나, 웬 휠체어냐” 등 윤석열 부부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한 네티즌은 “멀쩡하게 들어가서 퇴원할 때 중환자로 나오는데 병원이 문제냐”고 조롱했다. 이와함께 “다리가 부러졌나, 뭔 휠체어냐” “우울증이 다리에 전염되는 무서운 병이었구나”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마라” “개그 하나” “어디서 본 건 있나보다” “재벌 총수 놀이  한다”는 비판 댓글이 달렸다. 

퇴원에 앞서 김 씨 법률대리인 최지우 변호사는 "호전돼 퇴원하는 건 아니고 병원에 오래 계시는 것도 힘들고 하니 집에서 치료를 받으며 호전 여부를 확인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변호사는 특검 수사와 관련해 “법규에 따른 정당한 소환 요구에는 당연히 나가겠다는 입장”이라며 “(다만)아직 소환 요구가 없었다”고 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오전 아직 소환 요구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민중기 특검은 '김 여사 측에서 비공개 소환을 요청하면 받아들일지 논의했느냐'는 질문에는 "논의한 적 없다"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특검팀의 김 씨 의혹 관련 수사 대상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게이트 ▲건진법사 게이트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등 16가지에 달한다. 

내란 특검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소환 조사는 오는 28일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이 지하주차장을 통한 비공개 출석을 요구하고 있어 소환 조사가 이뤄질지 미지수다. 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지하주차장 출석은 수용할 수 없다면서 “현관으로 오지 않고 지하주차장에서 대기하는 건 출석으로 보지 않는다”고 못박았다. 

앞서 법원은 “특검 소환에 당당하게 응하겠다” 윤 전 대통령 측의 주장을 받아들여 체포영장을 기각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205 02.13 9,9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3,2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5,1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0,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960 이슈 남자 한명을 제압하는 데에 경찰 5~6명이 달려듭니다. 2 11:38 143
2991959 정치 이재명 대통령 "저는 1주택…'네가 팔면 나도 팔겠다'는 비난 사양" 2 11:38 125
2991958 기사/뉴스 ‘이한영’ PD “지성, 뉴욕서 육아하느라 바빠”..캐스팅위해 뉴욕까지 간 이유 1 11:36 375
2991957 정치 [속보] 장동혁, 조희대에 "나라 살리려면 이재명 관련 재판 속개해야" 1 11:36 62
2991956 유머 영월엄씨종보와 충의공 엄흥도 11:36 143
2991955 유머 조선시대 왕들 '조,종,군'은 무슨 차이일까????? 10 11:35 417
2991954 기사/뉴스 '롯데 회장 후원' 최가온은 금메달→야구 선수들은 불법 도박장…한 순간에 '국제 망신' 7 11:35 210
2991953 기사/뉴스 ‘이한영’ 前대통령, 실제인물 참고? PD “양쪽 진영서 ‘동상이몽’..정치적 해석 경계” 11:32 260
2991952 이슈 권일용이 말하는 여성 프로파일러가 많은 이유.jpg 13 11:30 1,942
2991951 유머 어느 초딩이 그린 가족 사진 1 11:30 601
2991950 이슈 패션쇼에서 쩍벌로 화제중인 남배우 11 11:30 1,567
2991949 이슈 박효신,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 총 9만석 매진 6 11:28 440
2991948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또 최고 시청률…최종회 앞두고 13.6% 기록 4 11:27 289
2991947 이슈 2025년생 특징 9 11:25 1,038
2991946 이슈 공원 놀러가자고 하고 동물병원 다녀옴 13 11:24 1,666
2991945 정보 그때 그 시절 헤이세이 갸루 화장+분위기 일본 여배우 모음 3 11:24 860
2991944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박희순 “강신진, 나조차 용서 못 할 인물” 종영 소감 11:24 202
2991943 유머 Perfume(퍼퓸) - チョコレイト・ディスコ(초콜렛 디스코) 라이브 영상 1 11:16 174
2991942 이슈 [MLB] 이름 비범하기로는 역대급에 들만한 유망주 6 11:16 894
2991941 기사/뉴스 김경진·전수민 부부, 결혼 6년 만에 쌍둥이 부모 됐다 13 11:10 4,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