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호주 총리도 안 간 나토 회의, 아직도 불참 공격하는 국힘
8,364 15
2025.06.27 17:10
8,364 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3241

 

국회 외통위서 이재명 대통령 불참 비판
“트럼프, 네덜란드 야당대표도 만났는데”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연합뉴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연합뉴스27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여야는 이재명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불참을 두고 또다시 충돌했다.

외교관 출신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네덜란드의 야당 대표도 만났다”며 “우리 대통령이 이번 회의에 갔다면 한미 정상회담을 가지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지난 24∼25일) 이틀 전인 지난 22일 불참을 결정했다. 이 대통령 대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났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김 의원의 질의에 “가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이 있는데, 정식 회담을 갖기에 수월한 상황은 아니었다”고 하자, 김 의원은 “네덜란드 야당 대표도 만났다는데 대한민국 대통령을 미국 대통령이 시간 없어서 못 만나나”고 거듭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반박했다.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방위비 5% 증액'이 (나토 정상회의에서) 중요한 안건 중 하나였는데, 만약 이번에 나토 회의를 하러 가서 갑자기 청구서를 직면하게 된다면 우리는 60조인 (국방) 예산을 2배로 올려야 한다”며 “이런 위험성이 있어 종합적으로 고민한 것 같다”고 했다. 같은 당 홍기원 의원도 “만약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담을 갔다면 추경안 시정연설과 각료 인선도 상당히 지연됐을 것이다. 정부 입장에서는 불가피했다”고 가세했다.

이지혜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불참을 ‘고립 외교’라고 비난하지만, 진짜 고립된 것은 이념에 갇혀 우물 밖 현실을 모르는 국민의힘 자신”이라며 “그저 꼬박꼬박 ‘출석부 도장’을 찍는다고 저절로 외교가 잘 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5 03.16 56,5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702 이슈 소개팅남 카톡 첫인사가 “안녕하세요 :)” 길래 차단하고 나갔어 13:29 57
3024701 이슈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가 제주도를 방문해서 했던 말 13:28 296
3024700 정치 [인터뷰] 박용진 “주식 팔면 왜 이틀 뒤에 돈 주나…한국에만 있는 규제 풀겠다” 2 13:27 315
3024699 팁/유용/추천 광주광역시 장미꽃 아이스밀크티 추천 6 13:27 324
3024698 기사/뉴스 쯔양 협박해 돈 뜯은 구제역 재판소원 예고에…"끝났다 믿었던 고통 반복" 비판 5 13:26 383
3024697 기사/뉴스 [공식] 신기루 측 "어제(17일) 모친상"…향년 68세,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8 13:23 1,192
3024696 기사/뉴스 디자인권 없어도 처벌… ‘젠틀몬스터 모방 혐의’ 블루엘리펀트 대표 구속 기소.gisa 14 13:20 746
3024695 유머 [KBO] 야구팬들이 직관 갔을때 야수교체를 알아차리는 순간 10 13:20 1,412
3024694 기사/뉴스 빈집을 촌캉스·카페·체험 공간으로… 흉물서 ‘자원’ 재탄생 [심층기획-2026 빈집 리포트] 1 13:19 299
3024693 기사/뉴스 '돌싱과 결혼' 최여진, 불륜 의혹 반박 "이혼 3년 뒤 연애 시작" (남겨서 뭐하게) 4 13:18 1,520
3024692 정보 프라다뷰티 신상 첫 블러셔 출시 (모델 벨라 하디드) 17 13:16 1,383
3024691 유머 싱크로율 1000000% 강연 휴즈중령 코스프레 4 13:16 656
3024690 유머 삑사리다vs애드립이다 의견 갈리는 양요섭 라이브 8 13:15 435
3024689 정치 김어준 “김민석 방미, 李가 차기주자 키우려 보낸 것”… 김민석 “어이없는 공상” 23 13:15 594
3024688 기사/뉴스 [퍼스널리티] 청춘의 설득력 있는 얼굴, ‘샤이닝’ 박진영 5 13:12 321
3024687 이슈 [속보] 미국, "현실을 직시하고 도와라" 170 13:12 8,855
3024686 기사/뉴스 美대테러수장 "이란전쟁 지지못해" 사의…트럼프 "물러나 다행" 2 13:10 440
3024685 기사/뉴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 "1.3조 추가 배당…자사주 빠르게 소각" 3 13:09 710
3024684 이슈 17개역 물품보관함 폐쇄해놓고 BTS 공연날 "임시" 물품보관소 운영함 42 13:09 1,782
3024683 이슈 오늘 에이티즈 인형 팝업에 나타난 양요섭ㅋㅋㅋㅋ 10 13:07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