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난 헤드라인을 장식해"…제시, 팬 구타 현장 줄행랑 사건 비판 여론과 '맞짱'
5,169 6
2025.06.27 17:09
5,169 6

puzRhf
 

아티스트 제시(Jessi)가 자신을 향한 비판 여론과 정면 승부를 벌인다.

 

27일 제시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Newsflash(뉴스플래시)’의 음원을 발매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Newsflash’는 제시가 독립 레이블 UNNI COMPANY(언니 컴퍼니)를 설립하고 선보이는 첫 신곡이다. 더불어 팬 폭행 방관 사건으로 인한 자숙의 시간을 깨고 돌아오는 컴백 활동이다. 특히 ‘뉴스 속보’라는 콘셉트로 자신을 비판하는 대중, 여론, 언론과 날을 세우고 맞서는 모양새다.

함께 공개된 ‘Newsflash’ 뮤직비디오에는 “the spotlight’s on me(스포트라이트는 나를 향해)”, “I’m makin’ headlines(난 헤드라인을 장식해)”와 같은 자아 충만한 가사가 담겼다. 이를 두고 제시 측은 스스로 "세상의 시선과 미디어의 관심 속에서 살아가는 아티스트로서의 제시의 단단한 내면이 그려진다"며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길을 걷겠다는 제시의 태도와 자부심이 진하게 전달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뉴스 속보가 터지듯, 다시 무대 위에 선 제시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존재감을 증명해 나갈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제시는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미성년자인 한 팬이 자신의 일행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에 휘말렸다. 당시 CCTV 속 팬은 제시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제시의 일행인 2명의 성인 남성은 다짜고짜 위협적인 제스처를 취했다. 이를 말리던 제시는 결국 현장에서 도주했다.

이후 제시는 폭행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조사를 받았으나 범인 은닉, 도피 등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는 가해자와 알지 못하는 사이라는 다소 모순된 해명을 내놓아 대중의 비난을 샀다. 끝내 법적 처벌은 피했지만, 상식 선에서의 도의적 책임은 남아있는 상황. 음악을 통해 억울함을 토로하는 제시의 행보를 대중이 수용할 수 있을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271118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29 02.28 51,6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4,0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3,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9,0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842 팁/유용/추천 손바닥 하늘로 보게하고 자야한대.. 06:23 131
3006841 이슈 라면에 계란넣는 유형 2 06:23 57
3006840 이슈 찍먹 오감자 버갈튀맛 1 06:21 70
3006839 이슈 왕과사는남자 보고왔다. 이미 알고있던 역사얘기라서 그런가 딱히 슬픈건 모르겠더라 06:21 225
3006838 이슈 오예 씨발 나이스 집에서 애비 뇌출혈로 갑자기 뒤졌다고 연락왔다 1 06:19 396
3006837 유머 이거 보고 봄동 아니냐고 뽑아가자함. 1 06:18 229
3006836 이슈 우리단지에 사는 마술사란 말이너무웃김 06:18 128
3006835 이슈 그나마 이번 전쟁이 나은 부분 06:16 268
3006834 이슈 387일만에 완전체 사진 뜬 레드벨벳.jpg 5 05:57 930
3006833 이슈 이럴때 대리운전 절대 시키지마세요 3 05:49 858
300683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 함정 9척 격침…이란 해군본부도 대부분 파괴" 3 05:44 420
3006831 유머 chatGPT가 알려주는 남자 화장법 8 05:23 914
3006830 이슈 커뮤에서 얼굴로 소소하게 화제라는 의사..jpg 20 05:07 2,891
3006829 이슈 2026년 미국달력 근황 18 04:53 2,421
3006828 기사/뉴스 영국 공군, 카타르 향하던 이란 드론 격추…첫 개입 1 04:52 751
300682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7편 2 04:44 185
3006826 기사/뉴스 인천 32곳·김해 12곳…일본 소도시 하늘길 '폭발적 증가' 30 03:53 1,813
3006825 기사/뉴스 남규리 주연 숏폼 드라마 ‘인간시장’, 프랑스 페스티벌 본선 진출 2 03:48 1,602
3006824 유머 1억짜리 가정부 휴머노이드 13 03:46 3,077
3006823 기사/뉴스 美전문가 "호르무즈 장기봉쇄땐 韓 전력난에 수출 차질까지" 8 03:32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