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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김건희 여사, 오후 4시쯤 휠체어 타고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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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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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79083

 

김건희 여사가 2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신관 후문에서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김태욱 기자

김건희 여사가 2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신관 후문에서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김태욱 기자

우울증 등으로 입원했던 김건희 여사가 입원 12일 만인 27일 퇴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4시쯤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신관 후문을 통해 퇴원했다. 휠체어를 타고 경호를 받으며 차량을 타고 병원을 떠났다.

김 여사는 지난 16일 극심한 우울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날은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은 재수사하는 서울고검 형사부에서 모두 김 여사측에 소환조사를 통보한 날이기도 하다. 김 여사 측은 “소환조사와 상관없이 입원이 예정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건희 특검팀의 김형근 특검보는 이날 오전 출근길에 취재진이 김 여사 퇴원 시 소환조사 계획이 있는지 묻자 “법과 원칙에 따라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여사 측이 비공개로 소환 요청을 할 경우 받아들일지에 대해서도 “원칙대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비공개 소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인지 질문이 이어졌으나, 김 특검보는 재차 “원칙대로 하겠다”고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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