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주민 "강훈식, '죽겠다… 한 달 만에 5㎏ 빠졌다' 하더라"
7,535 18
2025.06.27 15:42
7,535 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72892

 

대통령 비서실장과의 대화 일부 공개
"강 실장, '일 많아 너무 힘들다' 토로"
"李 업무량 굉장… 국민 접촉도 빈번"

이재명(가운데) 대통령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뒤, 강훈식(왼쪽) 비서실장과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 고영권 기자

이재명(가운데) 대통령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뒤, 강훈식(왼쪽) 비서실장과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 고영권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높아지고 있는 데 대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피 터지는 나날을 (대통령과 참모들이) 보내는 걸 국민 분들도 느끼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등으로 빚어진 국정 공백을 메우기 위해 쉴 틈 없이 일한 결과가 '지지율 상승'에 반영되고 있다는 뜻이다.

박 의원은 2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나 나눈 대화 내용 일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제(26일) 친구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수행을 위해 국회에 왔길래 '훈식아, 잘 지내냐'고 했더니 '죽겠다'고 답하더라"라며 "(힘든 게) '어느 정도냐'라고 물으니깐 강 실장이 '한 달 만에 5㎏ 빠졌어'라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의 이번 언급은 이 대통령 취임 후 국정 운영 지지율이 상승 중인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실제로 전날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 비율은 62%에 달했다. 취임 직후인 6월 2주 차 조사 때의 평가(53%)보다 9%포인트 오른 수치다.

 

이재명(왼쪽) 대통령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 시정연설을 마친 뒤 의사당을 나서며 한 국회 직원(오른쪽)과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뉴시스

이재명(왼쪽) 대통령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 시정연설을 마친 뒤 의사당을 나서며 한 국회 직원(오른쪽)과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뉴시스

이는 국정 정상화를 위해 힘쓰는 이 대통령과 참모들의 노고가 빚어낸 결과라는 게 박 의원의 평가다. 그는 "(이 대통령이) 대통령에 오른 지 얼마 안 됐지만, 굉장히 일을 많이 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비해 국민들과의 접촉면도 어마어마하게 넓히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 정권을 인수했으나, 어떻게든 (국정을) 회복시키고 국민 삶을 나아지게 하기 위해 (대통령과 참모들이) 거의 코피 터지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걸 국민들도 느끼고 계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언급된 26일 NBS 여론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 대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이용 전화 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8.3%,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7 01.08 36,3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4,1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01 이슈 임짱이 아직 개업도 안한 가게 레시피를 유튜브에 올린 이유 2 14:29 370
2957900 기사/뉴스 심진화, 故 김형은 떠난 지 19년…“새삼 너무 아깝고 속상해” 2 14:28 398
2957899 유머 버머! 스한! 포레스타! 아파터!!! 14:27 80
2957898 이슈 뉴욕 두쫀쿠파는곳생겨거 남은거 다사옴 10 14:26 1,314
2957897 이슈 이번 졸업앨범 누락 된 여자아이돌...jpg 11 14:25 868
2957896 이슈 부모님사진찍는데아빠가엄마한테볼뽀뽀함.jpg 3 14:24 1,056
2957895 이슈 첨보는 아재가 나랑 분리불안이었던 이야기… 2 14:24 963
2957894 이슈 현재 전국미세먼지상황.jpg 6 14:23 1,321
2957893 이슈 살 찌기 딱 좋은 자세들 17 14:21 2,055
2957892 이슈 동물학대다 vs 주인맘이다 12 14:21 953
2957891 이슈 휴먼덕죽체 이정도로 잘구사하고싶다 5 14:19 1,379
2957890 유머 새로 산 옷을 엄마에게 평가받는 나 19 14:17 2,214
2957889 유머 어딘가 심상치 않은 태어난지 두달 된 딸의 포스 5 14:16 1,261
2957888 유머 새로 취임하신 교장선생님의 성함 9 14:13 1,504
2957887 이슈 본인 롤모델 SBN한테 진짜 진심인 것 같은 남돌 1 14:12 826
2957886 이슈 '고양이 포즈 해주세요.' 라고 했을때 아이돌,배우 차이ㅋㅋ 1 14:12 1,115
2957885 이슈 2026년 1월 9일 14:10 305
2957884 기사/뉴스 또 ‘블랙아이스’ 영향?…서산영덕고속道 추돌 사고 잇따르며 5명 사망 2 14:08 763
2957883 기사/뉴스 '권상우❤️' 손태영, 美 이민 이유.."子 시상식 특혜 논란에 떠날 결심"[공부왕찐천재] 54 14:08 4,809
2957882 유머 열려 있는 듀오링고 9 14:07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