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강득구 “주진우 병역 면제, 희한한 바이러스 실체 밝히겠다”
6,735 36
2025.06.27 15:14
6,735 3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76769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안양 만안)은 27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와 저 강득구를 악마화했던 주 의원에 대한 국민검증은 끝까지 계속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인 재산은 45억원 정도라는 해명이 참 유치하다”며 “공직자 재산신고는 70억원으로 한 것 아닌가. 본인이 아버지로부터 증여받은 재산, 아들이 할아버지로부터 증여받은 재산의 증여세 납부내역을 공개하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고문 검사가 아니라고 했다. 주 의원이 정치검사가 아니라는 것과 똑같이 들린다”며 “주 의원 아버지로 인해 젊은 시절 삶이 송두리째 무너졌던 피해자들 앞에서도 그대로 얘기할 수 있는가. 조작에 고문까지,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후안무치할 따름”이라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클럽 운영 건물 관련해서는 공직자 가족이 클럽이 운영된 건물과 토지 등 부동산을 소유하게 된 이유와 배경은 쏙 빼놓고 적법한 허가 운운했다”며 “본인은 토지 지분 일부만 증여받았다는 해명도 틀렸다”고 했다.

강 의원은 “주가조작에 이용된 작전주를 취득한 시점과 매매내역을 공개하라는 요구에는 주가조작을 한 적 없다는 동문서답을 했다”며 “예금도 많은데 왜 사인간채무가 있는지 김 후보자처럼 소명하라는 요구에 대한 답변은 왜 쏙 빼놓았냐”고 주장했다.

그는 “주 의원의 변명은 하나같이 너무나 옹색하다. 침묵하고 회피한다고 끝날 일이 아니다.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며 “이제 주 의원 본인의 병역 면제 의혹을 짚어보겠다. 침묵과 동문서답으로 회피하지 말고 제대로 소명하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강 의원은 “어제 ‘고1 때 발병했고 조직검사 결과 B형 간염으로 판명돼 군 면제됐고 32년째 치료 중’이라고 했다. 32년째 치료 중이니 분명히 만성이다. 만성 B형 간염이라는 답변으로 들린다”며 “그러나 주 의원은 만성 B형 간염일 수 없다. 주 의원은 1994년 10월 첫 징병신체검사에서 3급 현역 판정을 받는데 당시의 병역신체검사규칙 평가기준에 따르면 만성 간염이라면 무조건 5급 면제 판정을 받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강 의원은 “주 의원은 불과 5개월 후인 1995년 3월 재검에서는 조직검사 결과 B형 간염으로 판명돼 면제 판정을 받았다. 대체 5개월 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간염이 악화된 건가. 간염 바이러스가 문제인가, 신체검사 기록이 잘못된 거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주 의원의 병역 면제 과정과 희한한 바이러스의 실체를 반드시 밝히겠다”며 ▲1994년과 1995년 2번의 징병신체검사 기록 ▲2000년 사법연수원에 입소할 때 제출했던 신체검사 기록 ▲2002년 검사 임용 과정에서 제출했던 채용신체검사서 ▲간염 치료 관련 의료기록 등의 자료 공개를 요청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독]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전설의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컴백 영상 최초 공개 150 00:34 9,6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5,0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8,9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4,8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0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4,5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726 이슈 덬들에게 과즙 탄산음료의 시그니처는 OOO맛이다??? 3 06:26 60
3038725 기사/뉴스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10 06:21 749
3038724 이슈 쌍둥이를 키우는 부부의 완벽한 하모니 1 06:02 662
3038723 유머 도플갱어 를 만나게 된다면 feat.김대곤 1 06:01 132
3038722 이슈 올해 개봉/개봉 예정인 A24 영화들 3 05:43 498
3038721 이슈 인피니트 특 - 틈만 나면 냅다 노래함 2 04:59 340
3038720 이슈 편가르기 말고도 지역별로 부르는 단어가 다 다르다는 것 32 04:47 1,247
303871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6편 04:44 151
3038718 이슈 서인영 새 영상 조회수 상황...jpg 26 04:09 5,735
3038717 이슈 오젬픽한 것 같다는 말 나오는 멜리사 맥카시(스파이 주인공).twt 31 04:04 2,915
3038716 유머 코코코코나앗-🥥 1 04:02 446
3038715 이슈 서울 사람은 다 봐도 이해 안될 수 있음 13 03:50 2,356
3038714 이슈 껍데기는 세계 최고셨던 남자배우 24 03:48 4,314
3038713 이슈 이스라엘 재무장관 베잘렐 스모트리치가 ″대이스라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8 03:47 1,424
3038712 유머 둘다개행복해보이고 개닮앗음 저 갈빗대를통해 서로가서로의과거이자 미래임을 암시하는거같음 1 03:36 1,365
3038711 이슈 하기 싫은데 했을수록 진짜 선행이라는 이론도 있어요! 10 03:33 2,163
3038710 이슈 새로 생긴 챗GPT 유료 구독 티어 5 03:23 3,043
3038709 유머 팬심에 평소 사랑해 남발해댄 막내 놀려먹는 언니들.jpg 1 03:22 1,034
3038708 이슈 말있죠 지성이면 감천이라구. 낮이구 밤이구 간절스럽게 임성한만 찾아대는데. 배겨? 5 03:14 1,738
3038707 이슈 집사 품에서 대성통곡하는 고양이 5 03:08 2,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