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을 방문한 부모님 앞에서 거둔 승리라 더 뜻깊었다. 올러는 "부모님은 화요일(24일)에 한국으로 입국하셨다. 서울과 광주에서 총 2주 정도 계실 예정이다. 오늘 같이 내가 등판하는 날 오셔서 승리를 함께 했단 점도 정말 기쁜 일"이라며 "내일(26일)은 DMZ 견학을 갈 계획이고, 카피바라·라쿤 카페도 같이 가고 싶다. 또 음식을 좋아하셔서 명동 야시장에 가고 한우도 대접할 예정"이라며 미소 지었다.
올러는 향후 한국과 관련한 타투를 몸에 새길 계획도 있다. 올러는 "타투 마니아라 한국 관련 타투를 고민하고 있다. 비시즌 때 할 수도 있는데 불닭이나 오리탕 같은 음식이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타투를 할까 생각 중"이라며 고갤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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