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李대통령, 연평해전·천안함 유족 초청…청와대 영빈관서 첫 보훈오찬
5,365 1
2025.06.27 13:05
5,365 1

오찬메뉴는 홍게살 전복냉채, 갈빗살 솔송찜 등 보양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69201?sid=100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서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전사자 유족을 포함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16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민주정부에서 서해 수호 과정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유족과 당시 참전 장병들이 공식 보훈행사에 초청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제2연평해전 유족회장 서영석 씨, 천안함 46용사 유족회장 이성우 씨,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인 故 서정우 하사의 어머니 김오복 보훈심사위원장, 천안함 피격 당시 함장이었던 최원일 326호국보훈연구소장 등이 함께했다.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참석자 전원을 직접 맞이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는 ‘숭고한 희생,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6·25전쟁 여성 참전용사 이춘자 여사와 그의 남편 박창훈 참전용사, 배우 신현준 씨(6·25 참전 故 신인균 대령의 아들), 4·19혁명 참여자 이해학 목사, '임을 위한 행진곡' 주인공 故 윤상원 열사의 여동생 윤정희 씨, 소설 '소년이 온다'의 모델 故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 여사도 함께했다.

오찬 메뉴로는 홍게살 전복냉채, 갈빗살 솔송찜, 탕평채 등 보양식이 제공됐고, 참석자 테이블에는 강인함과 헌신을 상징하는 꽃들과 함께 개인 이름이 새겨진 카드가 놓였다. 행사 후에는 뮤지컬 배우 최재림과 국군 성악병들이 '독립군가', '전우야 잘자라' 등을 부르며 감사공연을 펼쳤다.

한편, 사회는 6·25 참전유공자의 손녀인 오정연 아나운서가 맡았고, 편지를 낭독한 한윤서 육군 소위 역시 유공자 후손으로 알려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65 02.12 21,4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3,2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5,1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0,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947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또 최고 시청률…최종회 앞두고 13.6% 기록 11:27 9
2991946 이슈 2025년생 특징 11:25 232
2991945 이슈 공원 놀러가자고 하고 동물병원 다녀옴 5 11:24 409
2991944 정보 그때 그 시절 헤이세이 갸루 화장+분위기 일본 여배우 모음 1 11:24 210
2991943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박희순 “강신진, 나조차 용서 못 할 인물” 종영 소감 11:24 79
2991942 유머 Perfume(퍼퓸) - チョコレイト・ディスコ(초콜렛 디스코) 라이브 영상 11:16 113
2991941 이슈 [MLB] 이름 비범하기로는 역대급에 들만한 유망주 5 11:16 559
2991940 기사/뉴스 김경진·전수민 부부, 결혼 6년 만에 쌍둥이 부모 됐다 12 11:10 2,971
2991939 정보 '피를 마시는 새' 오디오북 1화 무료 공개 13 11:10 714
2991938 이슈 김세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1:09 372
2991937 이슈 블랙핑크 리사 인스타 업뎃 1 11:09 893
2991936 유머 미국 이민을 결심하게 만든 미드 4 11:09 1,490
2991935 기사/뉴스 [속보] 설 연휴 아침 '만취 역주행'…횡단보도 보행자 덮친 20대 여성 25 11:06 2,905
2991934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21 11:05 1,057
2991933 이슈 조선일보에서 미디어오늘의 창간 25주년과 30주년에 보낸 축사 12 11:03 1,081
2991932 이슈 현시각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jpg (중부지방 불타는중) 24 11:02 2,933
2991931 이슈 5월부터 서울, 요코하마, 방콕 등 투어계획 발표된 SM 연습생들 4 11:01 1,050
2991930 유머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서 다른 의미로 번뇌에서 벗어나게 해줄 것 같은 펭가사유상 15 10:56 1,890
2991929 유머 일본에게 0.7점 차이로 아깝게 준우승한 여중고생 댄스팀 6 10:53 1,974
2991928 정치 이 대통령 “이제 中 미세먼지 걱정 안하게 돼…엄청난 발전” 40 10:53 2,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