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 전환 논의 등에 항의하며 교내 농성을 벌였던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대학본부 쪽이 학생들을 상대로 한 고소를 취하했지만 학생들 혐의가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찰은 학생들에 대한 송치를 강행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24일 재물손괴·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동덕여대 재학생 등 22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동덕여대 학생들의 농성과 관련해 고소·고발·진정 75건을 접수해 38명을 입건했다. 22명을 제외한 16명은 증거불충분 등으로 불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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