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 결과, MBC는 폐지 13년 만에 MBC 대학가요제 개최를 확정했다.
MBC 대학가요제는 1977년 9월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스타 탄생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노사연, 전람회, 유열, 김경호, 캔 배기성, 고(故) 신해철 등이 이 무대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MBC 대학가요제는 지난 2012년 36회를 끝으로 폐지됐다. 당시 MBC가 밝힌 이유는 약해진 영향력 때문으로, 많은 아쉬움 속에 36년 역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그랬던 MBC 대학가요제는 13년 만인 올 하반기 부활한다. 하반기 중 행사를 진행하고, MBC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 과거의 명성을 이어 새로운 가요계 스타가 탄생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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