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민석 저격수' 주진우의 역제안…"나는 떳떳해, 자료 동시 공개하자"
30,409 335
2025.06.27 11:11
30,409 33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06153

 

주진우 "내 자료 모두 공개 가능…손해 감수하고 국민들 위해 공개"
金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수순…민주, 30일 인준안 처리할 듯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앞쪽 뒷모습)가 6월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앞쪽 뒷모습)가 6월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야권 핵심 공격수로 떠올라 여권으로부터 역공 타깃이 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 후보자를 향해 "떳떳하면 서로 동시에 국민들께 (의혹 관련) 자료를 공개하자"고 역제안했다. 주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김 후보자가 소명 자료 제출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진우 의원은 지난 26일 페이스북에서 김 후보자를 향해 "내가 총리 후보자는 아니지만 양보한다. 둘이 동시에 국민 앞에 자료를 공개하는 것은 어떤가"라고 제안했다. 이어 "난 떳떳하고 자신 있다. 내 아들 증여세 납부 내역 공개하면, 김민석 후보자 아들 유학비를 제3자가 아닌 전 배우자가 냈다는 아주 최소한의 자료만 공개해 줄 수 있나"라고 물었다.

또 그는 "내 병무 자료 및 치료 내역 공개할 테니, 김민석 후보자가 내기로 약속했던 증여세 납부 내역과 2024년 1억8000원을 대출받았다가 변제한 내역 제출할 수 있나"라며 "이 정도도 못 받는다면 누가 국민 앞에 감추려는 사람인지, 누가 당당한지 국민들께서 딱 아실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봐도 손해다. 나를 총리 시켜줄 것도 아니고 이겨 봤자 본전이지만 국민들을 위해 감수한다"고 전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아들 유학비 대납 의혹에 대해 "전 배우자가 전액을 냈다"라고 소명했다. 하지만 주 의원은 청문회에서 "코넬대 유학자금 관련 자료 요구를 했더니 장남에게 송금된 신고내역이 없다고 (답변이) 왔다"라며 재차 반문했다.

주 의원은 지난 25일 시사저널 인터뷰에서도 "(인사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역대급으로 자료 제출이 없었다. 특히 6억원 정도의 현금 거래 내역과 관련해 그 출처나 이해 충돌 여부는 국민들이 당연히 궁금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며 "그런데도 후보자가 직접 언급한 수치 외에 의혹을 설명하거나 뒷받침할 어떤 자료도 제출되지 않은 상태다. 후보자는 아무 것도 소명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여야 간 이견 차로 인사청문 특위 차원의 심의 경과보고서 채택 불발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민주당은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총리 인준안 표결을 강행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국무총리 인준안 가결 요건은 국회 재적의원 과반 출석,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다. 민주당이 167석 거대 의석을 보유한 만큼 민주당 주도로 단독 처리가 가능한 셈이다.

댓글 335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38 10.02 62,02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62,4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32,9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98,8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12,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0,2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5,3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8,4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5,3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5,4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5565 이슈 이웃이 전시회에 초대했는데, 꼭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오라함....(?);; 21:11 96
3175564 기사/뉴스 K뷰티 성지 된 홍대…무신사·올리브영·시코르, 외국인 지갑 잡기 전쟁 21:10 29
3175563 기사/뉴스 [단독] 멈췄던 친일재산 환수 재개…'상위 1%' 김한규 땅 일부 환수 5 21:08 306
3175562 유머 한국에 놀러 온 UFC 랭킹 5위 브라질 파이터 근황.JPG 1 21:08 327
3175561 기사/뉴스 "특수분유 폭리"‥쿠팡 보도 하루 만에 가격 낮춰 3 21:08 262
3175560 이슈 [KBO] 프로야구 10월 4일 경기결과 & 순위 (96%) 11 21:06 693
3175559 기사/뉴스 다영, 대학 축제서 男 관객과 밀착…허리 감싸고 배에 손까지 ‘갑론을박’ 17 21:05 885
3175558 이슈 [🎥] CRAVITY (크래비티) 'LOUDER' Dance Practice 2 21:04 28
3175557 기사/뉴스 “다이어트 간식이라 믿었는데” 알고 보니 설탕 범벅?...혈당 확 올린다는 ‘이것’ 16 21:03 1,898
3175556 기사/뉴스 현대홈쇼핑,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개장 1 21:03 316
3175555 이슈 금메달 세레머니 관련 해명 및 사과문 쓴 최우진 선수 18 21:02 2,115
3175554 유머 귀여운 국중박 술잔 굿즈 4 21:00 1,306
3175553 유머 엄마가 애기 사진 보냈길래 ㅈㄴ 못생겼다고 했는데.twt 26 21:00 3,159
3175552 이슈 토끼 반응속도 실감짤.x 8 20:58 684
3175551 이슈 [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에게 고백하는 박정우 4 20:57 469
3175550 이슈 토요일/일요일 오후 차이 20:56 877
3175549 이슈 보기만해도 습해지는 가습기 코너...jpg 8 20:54 2,768
3175548 이슈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 26fw 신상 코트 22 20:53 3,609
3175547 기사/뉴스 장가 잘 갔네…‘박신양 처가’ 하겐다즈, 사상 첫 매출 1000억 돌파 41 20:52 3,010
3175546 유머 문화차이때문에 서양에 비해 동아시아권에 늦게 보급된 가전제품 2개 16 20:52 2,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