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공수처, ‘주진우 아들 증여세 탈루 의혹 사건’ 수사2부 배당

무명의 더쿠 | 06-27 | 조회 수 698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3147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시민단체가 고발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증여세 탈루 의혹 사건을 수사2부(부장 김수환)에 배당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지난 23일 “주 의원이 자신의 고교생 아들에게 할아버지가 준 7억4천만원의 증여로 발생한 증여세를 납부할 목적으로 증여세 상당의 돈을 고교생 아들에게 추가로 제공했다면 별개의 증여라서 별도 증여세가 발생한다”며 “억대의 증여세를 납부해야 하는 고교생 아들에게 증여세 상당의 별도 증여를 했음에도 이에 대한 증여세는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주 의원을 고발했다.

증여세는 증여를 받은 사람에게 납세 의무가 생긴다. 주 의원 아들의 경우 7억4천만원을 할아버지에게 증여받았다면 2억여원의 증여세를 납부해야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를 주 의원이 대신 내줬다면 이에 대한 증여세 납부 의무가 또다시 주 의원 아들에게 생긴다. 사세행은 이런 ‘증여세의 증여세’를 주 의원 쪽이 납부했는지를 문제 삼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주 의원이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으로 재직하던 2022년, 2005년생 아들 명의로 7억4천만원의 예금을 신고했는데 증여한 과정에 탈세가 의심된다며 “세무신고 자료를 공개하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들 재산은 전액을 증여세 완납하고 할아버지로부터 받아 예금했을 뿐이고 나머지 재산 형성에 문제가 없는데 아무런 객관적 근거 없이 허위 의혹을 제기했다”고 반박했다.

사세행은 “주 의원은 증여세를 납부했다고 했지만, 정작 억대의 증여세를 고교생 아들이 어떻게 마련했는지는 전혀 해명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곧 출시 예정인 도파민 폭발 예능 프로그램.jpg
    • 03:03
    • 조회 189
    • 유머
    •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 02:59
    • 조회 446
    • 유머
    1
    •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 02:49
    • 조회 638
    • 유머
    •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 02:40
    • 조회 838
    • 이슈
    4
    •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 02:31
    • 조회 1033
    • 이슈
    8
    •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 02:25
    • 조회 2662
    • 이슈
    6
    •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 02:19
    • 조회 2194
    • 유머
    17
    •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 02:11
    • 조회 2032
    • 유머
    15
    • 코 뺏어가서 개빡침
    • 02:06
    • 조회 1770
    • 유머
    3
    • 악수회 왔는데 너무 긴장해서 씨큐분이랑 악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2:01
    • 조회 3241
    • 이슈
    49
    • 휴게공간에서 큰테이블 합석했다가 언니들에게 덕담들음
    • 01:58
    • 조회 1675
    • 유머
    3
    • 빨간 티셔츠를 입으면 곤란해지는 장소
    • 01:56
    • 조회 1559
    • 유머
    9
    • 물흐르듯이 도움의 손길을 주는 중년여성
    • 01:55
    • 조회 2226
    • 유머
    7
    • 올데프 애니 rude 나레이션 파트 챌린지
    • 01:53
    • 조회 1642
    • 이슈
    9
    • 삼성전자콜센터에 전화 들어온 고추건조기 as 의뢰 고객
    • 01:51
    • 조회 2947
    • 유머
    6
    • 대학교 새내기의 아방함
    • 01:48
    • 조회 2301
    • 유머
    6
    • 1년안에 장충-핸드볼-실체로 규모키우더니 제대후 첫 인스파 공연한 남자솔로가수
    • 01:48
    • 조회 1624
    • 이슈
    9
    • 아이유·수지·제니 계보 잇는다..주가 올린 표예진, 소주 광고 모델 전격 발탁
    • 01:45
    • 조회 1355
    • 기사/뉴스
    4
    • 4-5세대 걸그룹 써클 디지털 차트 누적
    • 01:37
    • 조회 1061
    • 이슈
    26
    • 잘 안잔다는 리아나🥱
    • 01:36
    • 조회 3290
    • 이슈
    1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