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재산누락 의혹 관련 고발사건을 경찰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은 27일 김 후보자의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조세포탈 혐의 고발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김 후보자가 수입보다 지출이 많다는 논란과 관련해 부정한 방법으로 금품을 수수했거나 조세를 포탈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 19일 서울중앙지검에 김 후보자를 고발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0일 이 고발사건을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에 배당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향후에도 직접수사 개시를 자제하면서 민생사건 수사에 집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1360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