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김민석 임명 강행시 대통령 책임…지금이라도 지명철회"(종합)
15,462 253
2025.06.26 18:13
15,462 253

https://www.yna.co.kr/view/AKR20250626061951001?input=1195m

 

주진우 "민주, 인청위원 허위사실 음해 사과해야…법적책임 물을 것"

송언석 원내대표, 의원총회 발언
송언석 원내대표, 의원총회 발언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6.26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은 26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무자격자"라고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거듭 압박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개최한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요구한다"며 "무능하고 부도덕한 김 후보자 지명 철회가 최고의 경제 정책이고 협치 복원"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와 더불어민주당은 증인도, 참고인도, 자료 제출도 없는 사상 최악의 인사청문회를 만들었다"며 "하지만 우리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의 노력으로 김 후보자가 도덕성도, 능력도 없는 '총리 무자격자'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공개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자가) '내야 할 것은 다 냈고, 털릴 만큼 털렸다'고 이야기하는데 김 후보자가 도대체 뭘 냈는지, 뭘 털렸는지 국민은 알지 못한다"며 "본인의 온갖 의혹에 대해 증인이나 자료를 낸 바 없고, 처가에서 받은 돈에 대해서 증여세를 냈다는 증거도 없다"고 지적했다.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부실한 검증은 민심의 이반을 부를 뿐"이라며 "청문회를 무력화하고 국민 검증을 우롱한 총리 후보자를 끝내 임명 강행한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돌아간다"고 경고했다.

청문회 과정에서 여당으로부터 '군 면제 의혹' 등의 공세를 받은 주진우 의원은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의 '감춰왔던 검은돈'을 찾아냈다는 이유만으로 민주당의 온갖 거짓 음해를 당해 왔다"며 "후보자와 이해관계자들이 인사청문위원인 저를 허위 사실로 음해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주 의원은 "저는 그 어떤 공격에도 떳떳하다"며 "법률이 정한 인사 검증 시스템의 정상화와 인사청문위원을 맡게 될 후임자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엄정한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했다.

김기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가 과거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받은 정치인으로부터 매월 450만 원씩의 돈을 받은 사실과 관련해 '배추 농사에 2억 원을 투자해 그 투자 수익금 조로 매월 450만 원씩 받았다'라는 해명은, 헛웃음조차 나오지 않는 허무개그"라며 "도를 넘은 말장난은 결국 김민석 후보자의 정치생명을 단축하고 이재명 정부를 무너뜨리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은 이 대통령과 악수한 사진을 올리고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철회가 야당과 국민의 분명한 뜻임을 직접 전했다"고 밝혔다.

박정훈 의원도 페이스북 글에서 "알고 보니 '배추도사'였다"는 게 확인된 만큼 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국무총리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댓글 253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24 10.02 40,63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48,30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24,0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93,1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97,9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4,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5,3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4,5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4954 유머 자는 줄 알고 만졌는데 아무반응 없는 강아지 때문에 놀란 주인 07:01 64
3174953 유머 현대 발음이 좋은 제니퍼 애니스톤 1 06:56 226
3174952 이슈 고소하고 싶어지는 샤이니 민호 어제자 슴런 영상 9 06:21 1,431
3174951 이슈 창의력 천재들이 만든 병맛 광고 4 05:58 735
3174950 이슈 261003 NCT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05:54 176
3174949 기사/뉴스 “손님이 돈 내면서 일까지 해야 하나”…美 소비자들 셀프계산대에 지쳤다 21 05:33 2,137
3174948 팁/유용/추천 큰 숫자 잘 못읽는 사람 있어⁉️ 바로 나야 그래서 쉽게 읽을 수 있는 방법 가져옴‼️ 초딩도 이렇게 배운다네???! 31 05:20 2,147
3174947 유머 목욕 끝내고 나오니 마주한 광경 2 05:17 1,675
3174946 이슈 모래로 그리는 먼작귀 치이카와 3 05:15 415
3174945 유머 요즘 이사람 영상 봄 이런 게임이 있는줄도 몰랐고 이런 고수의 세계가 있는줄도 몰랐음 05:12 791
3174944 이슈 아겜 태극기 게양 실수 야후 재팬 반응 14 05:12 2,999
3174943 유머 인간보다 안전수칙 잘 지킨다는 사다리타고 내려오는 곰 5 05:03 1,386
3174942 이슈 아시안게임 축구 우승 세리모니 짤 두 개 2 05:03 1,070
3174941 이슈 케이팝의 악마, 케이팝의 지배자, 케이팝의 권위자, 케이팝의 황제, 케이팝의 제왕, 케이팝의 군림자, 케이팝의 마스터, 케이팝의 신, 케이팝의 대마왕, 케이팝의 대명사, 케이팝의 정석, 케이팝의 전설, 케이팝의 표본, 케이팝의 종결자 그 자체인 노래... (과반수가 인정 안 하면 더쿠 탈퇴함) 10 04:54 2,641
3174940 유머 걸어서똥꾸멍속으로 7 04:54 790
3174939 이슈 당신이 몰랐던 역사적 순간들 04:53 342
3174938 이슈 한강에서 돼지파티 하는데 내눈앞 뷰가 너무 황홀해서 다 토함 2 04:50 2,568
317493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밖으로 못 나오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2편 3 04:44 189
3174936 유머 공포게임에서 고양이를 너무 많이 만졌더니 생긴 일이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04:29 1,915
3174935 이슈 (다소 의외일 수 있는) 과거 이동진 평론가가 굉장히 좋아한다고 밝혔던 핑클 노래 11 04:26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