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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주진우 “김민석·민주당, 허위 음해 사과해야…법적 조치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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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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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77511

 

국회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김 후보자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식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26일) 입장문을 내고 “김 후보자의 ‘감춰왔던 검은돈’을 찾아냈다는 이유만으로 민주당의 온갖 거짓 음해를 당해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김 후보자 변명은 ‘장롱에 현금은 있었는데, 한 번에 6억은 아니었다’는 한마디로 요약된다”면서 “뻔뻔하고 궁색하다. 제가 지적하지 않았다면 출판기념회 현금 2억 5천만 원, 처갓집 증여 2억 원 등은 끝까지 묻혔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후보자가) 들켜서 뒤늦게 부랴부랴 증여세 내는 것도 국민들이 다 봤다”며 “이마저도 말뿐, 증빙자료 제출을 거부해 정확한 액수의 세금을 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의원은 민주당이 이른바 ‘장롱 속 현금 6억 원’ 표현과 관련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는 데 대해선 “김 후보자의 경조사 날짜를 정확히 밝혀 왔고, ‘6억을 몰아서 받았다’고 한 적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현금 출처를 도저히 밝힐 수 없으니 ‘물타기’하는 것”이라며 “무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민주당이 자신과 관련해 제기한 재산 형성, 아들 재산, 병역, 아버지 등의 의혹에 대해서도 “인사검증을 방해할 악의적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민주당 인사는 형사 고소하고 과도하고 악의적 표현의 방송과 댓글은 선별 고소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또, 이같은 내용을 기사화 한 언론을 향해서는 정정보도를 요청했습니다.

주 의원은 “김 후보자와 이해관계자들이 인사청문위원인 저를 허위사실로 음해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며 “법률이 정한 인사검증 시스템의 정상화와 인사청문위원을 맡게 될 후임자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엄정한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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