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채현일, ‘김민석 의혹’ 압박한 주진우에 “법적 조치” 예고
7,716 14
2025.06.26 15:17
7,716 14

https://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1735

 

민주 채현일 “주진우, 집요하게 비난···나가도 너무 나가”
국힘 주진우 “김민석, 납세자료 안 내면 의혹 더 커질 것”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좌)과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우). 사진 / 시사포커스DB(좌), ⓒ뉴시스(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좌)과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우). 사진 / 시사포커스DB(좌), ⓒ뉴시스(우)

[시사포커스 / 이혜영 기자]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재산형성 의혹 등을 제기하며 강하게 압박했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나가도 너무 나갔다”면서 “아마 당에서 법적 조치를 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민주당 측 인사청문위원으로 활동한 채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하여 “주진우 의원이 김민석 후보자를 집요하게 비난하다가 마지막에 이런 실수를 했다”며 “‘장롱 속 현금 6억 원’, ‘장롱에 6억 원을 쟁여 놓았다’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놨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 의원은 이러한 내용을 전국 지역위원장 명의로 국회 앞 등에 현수막으로 내걸었는데, ‘장롱 속 현금 6억, 검은 돈’ 등은 너무 심한 음해다. 김 후보조차도 수긍할 수 없을 정도였다”며 “이러한 허위 사실로 비방하는 건 상당히 문제가 있기에 당도 고발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 공격수인 주진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고위 공직자와 배우자의 납세 여부는 필수 검증 대상이다. 더군다나 증여세 납부 내역은 (김 후보자에게) 유리한 자료인데, 왜 내지를 않나”라고 되물으면서 “요상한 핑계를 대며 납세자료를 안 내면 의혹은 더 커진다”고 공세를 이어갔다.

아울러 주 의원은 ‘장롱 속 현금 6억 원’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수많은 글과 보도에서 경조사 날짜가 정확히 써 있었다. ‘한꺼번에 6억 원’으로 오인한 언론 기사는 그동안 단 한 군데도 없었다”고 반박하면서 “김 후보자 현금 수익에 대한 해명은 계속 바뀌어 왔다며 “증여세는 냈는데 유리한 납세자료는 왜 못 내는가”라고 거듭 따져 물었다.

앞서 열린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는 재산형성 의혹과 관련한 해명으로 처가의 장모로부터 생활비 2억 원을 받았다고 했다. 이에 국민의힘이 그에 대한 증여세 납부 명세를 제출해 달라고 요구하며 여야는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33 04.08 38,1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7,1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2,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3,0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276 이슈 원가 15000원짜리 중국산 운동화 17:07 6
3039275 이슈 코르티스 영크크 콜라보했던 한컴타자 근황 17:06 214
3039274 이슈 원덬 취향인 이번 키오프 신곡 안무.jpg 17:05 119
3039273 정치 李대통령 "2년 기간제법, 노동보호 아닌 고용금지법…대안 필요"(종합) 17:04 71
3039272 이슈 트위터 자동번역된 글 중 해외도 똑같구나 느낀 내용 5 17:03 684
3039271 이슈 아이 속옷 안빨아줬다고 민원받은 유치원교사 16 17:02 1,022
3039270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알현 신청] 오늘 밤,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만나요💖😊 MBC 260410 방송 4 17:00 180
3039269 유머 단립종생쌀을 우유랑 설탕넣고 끓인후 과일이나 사과소스을 뿌리거나 계피를 뿌린후 먹는 밀히라이스 Milchreis 1 16:59 407
3039268 기사/뉴스 "제안이 없어서…" 송일국·온주완마저? '작품 기근' 생존기 [엑's 이슈] 18 16:55 1,386
3039267 기사/뉴스 "오늘도 참 잘했다" 유인나, '후참잘' 전속 모델 16:52 806
3039266 이슈 ㄹㅇ 승무원 느낌나는 하나은행 안유진 내레이션.twt 6 16:51 848
3039265 이슈 요즘 애들은 수학 뺄셈할때 안빌려오는거 알아…?? 😳 160 16:50 8,967
3039264 기사/뉴스 “늑구, 사냥능력 없어 먹이활동 어려울 것” 36시간 넘게 행방묘연 49 16:48 2,020
3039263 기사/뉴스 [공식] 차가원 빅플래닛 측 "악의적 보도 매체에 1000억 손해배상 청구소송" 29 16:44 2,309
3039262 기사/뉴스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로 강서구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 5 16:43 811
3039261 이슈 수의사가 말하는 강아지별 진료 난이도 11 16:41 1,878
3039260 이슈 한국인 X 인용한 일론머스크 19 16:41 2,392
3039259 기사/뉴스 [SW현장] 금의환향 ‘헬로루키즈…10만 명 몰린 ‘스페이스 공감’, 3년만에 부활 16:40 260
3039258 이슈 아 음식 리뷰 보는데 ㅈㄴ웃음.jpg 17 16:39 2,741
3039257 이슈 앨범에 대한 멤버들의 코멘트를 들을수 있는 "도슨트북" 버전이 나온다는 포레스텔라 정규앨범 4 16:39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