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1만원 돼지불백 반값에 먹나?…정부, 직장인 점심비 지원
10,725 36
2025.06.26 15:14
10,725 36

돼지 불고기 백반(돼지불백), 제육볶음 백반도 요즘 만원이 넘어요."

 

경기도 한 산업단지에 다니는 직장인 A씨는 불어나는 점심값에 고민이 깊다. 점심 때마다 단지 한복판에 자리잡은 식당을 찾는 그는 나날이 뛰는 가격에 부담이 크다고 토로했다. 종종 편의점 도시락·컵라면·김밥으로 끼니를 때우기도 한다.

 

정부가 이르면 내년부터 '직장인 든든한 점심'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의 산업단지 근로자 등에게 점심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치솟은 직장인 식비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지역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2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국정기획위원회에 '직장인 든든한 점심' 사업 계획을 보고 했다.

 

이 사업은 지난 13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정부에 제안한 사업이다. 김 후보자는 당시 식품업계와의 간담회에서 "'대학생 1000원의 아침밥'과 '경로당 주5일 점심'을 해결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정책적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서 본다면 '직장인 든든한 점심'까지 연동되는 3종 세트로 발전할 수 있지 않겠나"라며 "대학생, 어르신, 직장인까지 국민들의 삶과 식사를 해결하는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구상하는 '직장인 든든한 점심' 사업은 근로자들의 점심 식비를 3000~6000원가량 덜어주는 것이 골자다. 정부가 근로자 1인당 점심값 1000~2000원을 지원하면, 지자체·기업 등도 1000~2000원씩 지원하는 형태다.

 

예컨대 지역 산업단지 주변 '직장인 든든한 점심' 사업 지정 식당은 직장인들에게 1만원어치 돼지고기 불고기 백반 메뉴를 4000~7000원에 판매할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우선 지역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지역의 산업단지 근로자 등에게 아침밥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직장인판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두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쌀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50001?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8 05.04 46,4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7,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97 이슈 빌라 1층이 편의점 21:52 3
3059296 이슈 메가커피 말차 젤라또 팥빙파르페 시켰는데 뚜껑 열면 쏟아질 만큼 담아주심 1 21:52 141
3059295 이슈 김우석 인스타 스토리 업뎃 21:52 57
3059294 이슈 야구 중계에서 말아주는 비행기 광고(?) 1 21:51 162
3059293 기사/뉴스 한강버스 셔틀 '텅텅'…운행당 이용객 1명 못 채운 날도 수두룩 7 21:50 192
3059292 이슈 (유미순록 결혼식)세포들 디테일이 너무좋음 3 21:50 419
3059291 정보 어렸을 때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은 보통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2 21:50 297
3059290 기사/뉴스 대북단체들, ‘방남’ 북 여자축구단 응원단 꾸려…“깃발·구호 고민 중” 1 21:49 46
3059289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6월 3일 지방선거가 싹쓸이 승리로 보이는 상황에서, 집권 민주당의 당대표가 계속해서 방해가 되고 있다. 6 21:49 172
3059288 유머 슈퍼개미가 곱버스 30억 매수했다고함 10 21:49 1,095
3059287 이슈 풀하우스) 이영재가 나 성격 드럽게 나쁘고 싸가지 ㅈㄴ 없어!! 이러니까 5 21:47 496
3059286 유머 원피스 스포 많음) 원피스덕이면 눈물나는 영상 1 21:47 270
3059285 이슈 @@ 이게 신인배우들한테 주는 디렉팅의 중요성임 3 21:47 727
3059284 유머 "엄마."하고 부르면 만화 11 21:44 957
3059283 이슈 어릴때 초등학교에서 공포영화 틀어줌 1 21:44 378
3059282 유머 [유퀴즈] (민음사) 잦은 방송 출연으로 쉬인에서 14만원어치 옷 지른 민경 편집자와 그래도 사회적 지위가 있어서 29cm, 편집샵 다니는 아란 부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0 21:43 1,849
3059281 정보 아무로 나미에 : 앵콜 고마워요! 언제나 MC 없어서 미안해요. 지금부터 그리운 곡을 시작하겠습니다!! 5 21:43 588
3059280 이슈 Z세대) 삶에서 갖추지 않아도 되는 것 2위 연애.jpg 6 21:42 911
3059279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6일 각 구장 관중수 5 21:42 593
3059278 기사/뉴스 HUG 회수율 고작 8%, 전세보증금 반환 사고 금액만 '4조원’ 6 21:42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