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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2차 가해자가 피해자 고소…경찰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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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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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김진주(가명) 씨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 1심에서 유죄를 받은 20대가 되레 김 씨를 협박 혐의로 고소했으나 무혐의 처분이 났다.


중략



경찰에 따르면 김 씨를 협박 등 혐의로 고소한 A(20대) 씨는 2023년 김 씨에게 10여 차례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이 드는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인물이다. A 씨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당시와 전혀 관련 없는 인물로 피해자 김 씨에게 협박 메시지를 보내 2차 가해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과 A 씨의 쌍방 항소로 현재 2심이 진행 중인데, 1심 선고 이후 A 씨는 지난해 김 씨가 SNS에 올린 게시글을 문제 삼아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당시 A 씨의 본명과 얼굴을 공개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이 이번 사건을 불송치 결정하면서 김 씨는 A 씨에 대해 무고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111600?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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