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틀비틀 차도 걷고, 버스와 추돌…'약물운전' 이경규 CCTV 보니
10,523 21
2025.06.26 12:23
10,523 21
(MBN 갈무리)

(MBN 갈무리)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약물 복용한 상태로 운전한 의혹을 받는 코미디언 이경규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25일 MBN은 이경규의 약물 운전 정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서울 강남구의 한 골목길에 차를 세우던 이경규는 앞에 주차돼 있던 버스를 살짝 추돌했다.

이어 운전석에서 내린 이경규는 인도가 아닌 차도로 비틀대며 걸어갔다. 뒤에서 오던 차량은 이경규를 피해서 지나갔다.

피해 버스 운전자는 "(이경규가) 감기약 먹어서 감각이 둔해서 제 차를 조금 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사고가 났다는 주차장 직원의 말을 들은 이경규는 모퉁이를 돌아 다른 곳으로 차를 옮겼는데, 그 사이 이경규의 차와 같은 차종이 현장에 주차했다.

이후 병원 진료를 마치고 돌아온 이경규는 자신이 차를 댄 곳과 20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다른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

앞서 이경규는 병원에 가기 전 주유소 세차장을 들르기도 했는데, 직원이 후진하라고 손짓했지만 이경규는 반대로 벽을 들이받았다. 또 세차장을 나온 뒤에는 신호등이 없는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불법 좌회전을 했다.
 

(MBN 갈무리)

(MBN 갈무리)

24일 오후 10시 45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소환조사를 마치고 나온 이경규는 "공황장애 약을 먹고 몸이 아플 때는 운전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먹는 약 중에서 그런 계통의 약이 있다면 운전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자신도 앞으로 주의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은 사건 당일 이경규를 상대로 조사하며 음주 측정을 실시했고 음성 결과가 나왔지만 약물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3390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05 02.03 50,7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3,6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9,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7,5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5,4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747 정치 이언주 "합당은 지방선거 필망 카드…반대 여론 훨씬 높아" 23 12:57 226
2983746 이슈 “어 잠깐 그 말 좋은데? 메모 좀 할게” 실사판 남자 아이돌 1 12:57 554
2983745 유머 43세 아들 둘 아줌마가 배그 시작한지 2주 좀 넘었습니다.jpg 10 12:56 1,230
2983744 기사/뉴스 "IOC, 이번 동계올림픽서 욱일기 응원 반드시 막아야" 2 12:55 579
2983743 기사/뉴스 '父 뇌혈관 질환' 박서진, 母까지 암 의심 소견 '충격'…자궁경부암 완치 2년 만 (살림남) 2 12:55 554
2983742 이슈 입춘에 머머하지마세요 올해첨본거같움 24 12:54 1,710
2983741 이슈 전남편에게 거듭 협박받자 신상공개 포기한 싱글맘 1 12:53 985
2983740 기사/뉴스 압구정 현대 '10억' 낮춘 매물 나와…"더 떨어질 것" 관망 9 12:53 674
2983739 이슈 웬디 'Daydream' 멜론 일간 95위 (🔺2 ) 1 12:52 94
2983738 유머 윤남노가 불안하자 주머니에서 꺼낸 것.jpg 7 12:52 1,371
2983737 기사/뉴스 박명수, ‘경국지색’ 파격 여장으로 ‘충격’...“나라 기울게 할 미모” 1 12:51 518
2983736 정치 文 전 대통령, 3월 5일부터 방미…퇴임 후 첫 해외 공식방문 42 12:51 788
2983735 기사/뉴스 설 앞두고 라면·밀가루·두부 최대 50% 할인...즉석식품은 최대 75% 할인 12:50 369
2983734 기사/뉴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3월 28∙29일 亞 팬미팅 투어 ‘DEJA VU’ IN SEOUL 개최 12:50 49
2983733 정치 [속보] 李, 경제신문기자 선행매매 수사에 “주가조작 패가망신” 3 12:50 205
2983732 정치 李대통령 "몰빵전략 이제 한계…서울 집값, 살지못할 정도 폭등"(종합) 8 12:49 340
2983731 기사/뉴스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 정부·여당 규탄 24 12:49 861
2983730 기사/뉴스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논의’에 자영업자·노조 “끝까지 투쟁할 것” 8 12:47 428
2983729 유머 어린이집 선생님의 속마음 11 12:46 1,171
2983728 기사/뉴스 [KBO] '어깨 통증→WBC 탈락' 한화 문동주 어깨 검진 위해 일시 귀국… 7일 검진 뒤 캠프 재합류 결정 11 12:46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