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Fed 1, 2인자 충돌…금리 인하 7월이냐, 9월이냐 / 트럼프, 연준 의장 후임 지명 앞당길 듯…베선트, 해싯 거론
7,010 0
2025.06.26 10:05
7,010 0

파월 “관세 영향 지켜봐야”… 금리 인하 신중론 고수
보우먼·윌러 “7월 인하 가능"
트럼프가 지명한 Fed 위원들 조기 인하 주장 압박

 

미국 중앙은행(Fed) 내부에서 금리 인하 시기를 두고 1인자인 제롬 파월 의장과 2인자인 미셸 보우먼 부의장 충돌이 감지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둔화가 데이터에 나타날 때까지 신중하게 기다려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보우먼 부의장은 7월 인하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일각에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를 받고 있는 보우먼 의장이 금리 인하를 밀어붙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을 반영한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의회에 제출한 연설문에서 “미국 경제 성장세는 견조하고, 노동시장은 완전고용에 근접해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그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Fed의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파월 의장은 “경제의 향방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전까지는 정책 조정을 고려하지 않겠다”며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258963i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금리 인하 요구를 거부하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의 후임 지명을 앞당기려 한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파월 의장은 임기가 11개월 남은 상태며 트럼프는 그의 후임자를 오는 9월~11월에 지명할 것을 검토해왔다. 그러나 트럼프가 파월 의장이 금리인하 요구를 계속 거부하는 것에 분노해 오는 여름에 후임자를 지명할 수 있다고 한 정통한 소식통이 밝혔다.

트럼프는 케빈 워시 전 Fed 이사와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NEC) 국장을 파월 의장 후임자로 고려하고 있다.

또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도 후임자 물망에 올라 있다. 그밖에 데이비드 멀패스 전 세계은행 총재, 크리스토퍼 월러 Fed 이사 등도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

트럼프가 파월 의장 후임자를 여름에 지명하면 내년 5월 경 취임하게 된다. 이는 파월 의장의 임기를 3~4개월 앞당기는 셈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50626n0644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21 02.24 6,7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5,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4,3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13,1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49,2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227 이슈 중국의 일부지역의 결혼식폭죽이라고 함 07:33 87
3002226 기사/뉴스 ‘상습 대마 흡연’ 22만 팔로워 래퍼 징역형…“중독 심각” 07:31 316
3002225 이슈 교육비에 진짜 허리가 휘겠다 22 07:24 1,906
3002224 정보 "20년 낡은 옷 새것 된다" 30년차 전국에서 찾아오는 1등 세탁소 사장님의 '다이소 1,000원'으로 누런옷 새하얗게 만드는 꼼수. 락스보다 5배 효과 좋다 4 07:23 944
3002223 이슈 중국 선수핑 판다 기지에 살고 있는 흑곰🐼🐻 3 07:23 393
3002222 기사/뉴스 "제35회 서울가요대상’ 6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개최 [공식] 1 07:19 432
3002221 이슈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소설의 배경이 된 수도원 1 07:18 590
3002220 이슈 동진찌이이이이이이이잉~~~~♡♡♡ ...주어 장항준 2 07:17 615
3002219 유머 박지훈 애교 갈취 논란 ㄷㄷ 1 07:15 400
3002218 유머 어린 승려와 강아지 2 07:14 343
3002217 유머 말을 둥글게 하는 팀원 8 07:00 2,025
3002216 이슈 2025년에 스탠퍼드에서 개발된 밀리-스피너 혈전제거 장치는 여전히 연구 및 라이선싱 단계에 있습니다. 1 06:59 697
3002215 유머 챱...챱...츄..챱.. 챱츄 7 06:46 1,295
3002214 유머 "옥매와까" 외치면서 들어와봐 9 06:40 1,382
3002213 이슈 '레이디 두아' ,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자가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 17 06:34 2,806
3002212 정치 이해 안 되는 이언주의 '이승만 찬양' 발언 해명 45 06:22 2,124
3002211 이슈 왕사남 제작자가 야구선수 임병욱선수 누나라는 썰 9 06:02 3,977
300221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2편 6 05:11 420
3002209 이슈 조선이 유지되는데 큰 기여를 한(?) 중국인 14 05:06 4,928
3002208 이슈 데뷔전 EP 촬영 비하인드 떡밥 퀄 ㄹㅈㄷ로 준 롱샷.x 4 05:05 553